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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수가 신작 드라마에서 사용한 에스티로더로 더블 웨어 스테이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 |
지난 1일부터 방영된 '직장의 신' 에서 계약직 사원인 미스김의 역을 맡은 김혜수가 에스티로더의 더블 웨어로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한 것이 알려지면서 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직장의 신이 방영되기 전부터 티저영상이나 팜플렛 그리고 SNS 등을 통해서 이를 미리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김혜수의 스모키 메이크업이 실제 나이 보다 젊고 생기있게 표현됐으며 눈 화장에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 펜슬과 아이라이너를 사용한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낳았다.
이와 관련 에스트로더는 지난 1일 김혜수에게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 펜슬과 아이라이너를 각각 협찬했다고 밝혀 사실로 밝혀졌다.
또 에스티로더는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아이 펜슬(1.2g / 2만8천원)은 크리미한 포뮬라가 빠르게 피부에 밀착되어 또렷한 눈매를 완성해주며 부드러운 텍스처는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쉽게 한 번에 바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실리콘 기술을 적용해 피그먼트 입자를 피부에 밀착시켜 메이크업이 오랫 동안 지속되며 색감이 또렷하고 선명한 컬러감과 밝고 고급스러운 펄감으로 선명하고 반짝이는 표현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번진듯한 스모키 룩을 연출할 때 유용한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젤 아이라이너(3g / 3만원)는 정교한 라인을 그릴 수 있도록 디자인된 초소형 아이라이너이며 브러쉬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김혜수가 사용한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아이 펜슬(01호 오닉스)과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젤 아이라이너(02호 스테이 커피)는 선명한 아이라인의 데이룩에서부터 스모키한 나이트룩을 모두 연출할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