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그릇에 마음을,
미소 한 번에 행복을 나눔 합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좋은봉사회(회장 고성숙)는 8월 28일(금,09:30~13:30) 만안노인복지회관 배식봉사를 했다 당 복지관의 식수인원은 320명이다. 봉사회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봉사를 한다.
메뉴 : 차조 통 녹두밥, 해물 단호박 찌개, 궁중 닭볶음, 마늘쫑 고추장 무침, 포기김치
더위가 그치며 가을이 시작된다는 처서(處暑),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시원한 바람이 가을을 알리는 것 같다.하지만 햇살의 따가움은 가을 볕이 아니라 삼복중에 겪었던 더위 못지않다. 하늘은 잔뜩 흐리고 습한 공기로 무덥다.
봉사회 회장 고성숙과 봉사원들은 습하고 무더운 날씨로 흐르는 땀을 닦아가며 복지관 문을 열었다. 시원한 1층 로비에는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해 안락한 의자에 앉아 티브이 시청을 하며 식사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환복을 하고 식당으로 들어가 영양사와 조리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준비되어 있는 식재료, 무와 당근은 얇게 나박썰고, 대파는 어슷썰고, 양파와 버섯은 작지않게 썰었다. 데쳐진 오징어는 손가락 한마디 크기로 작게 잘랐다.
잠깐의 휴식시간에는 9월에 계획예정인 봉사활동을 숙의 의논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권유하였다. 배식시간 밥 배식은 시협의회 직전회장(이점숙)이 했다. 회장과 부회장이 홀 서빙을 맡아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식사를 챙겨 도왔다. 부회장(김윤지)은 식사를 끝낸 어르신들 퇴식기를 받아 동선을 원할하게 했다.
"오늘 입맛은 괜잖으세요? 깨끗이 다 드셨네요? 맛있게 많이 드시고 늦더위 이겨내세요?"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며 웃음과 안부를 나누며 배식을 하고 봉사를 마쳤다. 신병 치료를 하고 건강하게 봉사에 함께 한 정말숙 봉사원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즐겁게 봉사하며 즐겁게 해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한 한 끼! 행복한 미소! 멋진 좋은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좋은봉사회(회장 고성숙 봉사원님들
만안노인복지회관 배식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