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내내비가오다 마직날 오후맑아 성내천에갔다왔지요
온식물들는 프르고 싱싱해보인다
모든꽃는모두피었고
내천 잉어들은 살이통통,짝를 찾아 뛰어다닌다
모두모두 해방되듯 나와 반긴다
오다 싱싱한 상추,깻잎.파를사다
오다가 칼비탕한그릇 먹고나니 기분이 상쾌
저녁쯤 엄마 병원갔다오다.이마트들려 시장보고
껫잎으로 저녁먹엇지요
첫댓글 비내린 덕에 농장물들도 파릇파릇 생기가 도는듯 하여 단비인듯 싶습니다.
첫댓글
비내린 덕에 농장물들도 파릇파릇 생기가 도는듯 하여 단비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