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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번개여행도보 삼대사찰 (통도사, 해인사, 그리고 송광사) 순례와 길 걷기, 통도사 첫번째, 8월 10일,
그루터기 추천 0 조회 458 13.08.12 23:32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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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13 22:11

    저도 고등하교때인가 가보고 이번에 또 갔었는데 하나도 기억이 없고 모든게 새로웠습니다. 역시 나이 들수록 새로 배운다는게 늘 즐거우니 이 또한 재미가 아니겠습니까?

  • 13.08.13 00:57

    통도사 소나무숲길이 이쁜길이였지요... 남부지방에 비가 안와서 계곡물이 수량이 적었지만 계곡을 끼고 걸었구요...
    밤새 달려가서 새벽녘에 도착한 보리밥집에서의 이른 아침식사 보리밥 비빔밥 맛있었습니다..
    후미보시며 사진도 찍어주시고 빠른 후기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13 22:12

    애 많이 스셨죠? 그래도 친구 선녀님 덕분에 편했을겁니다. 또 다시 뵈야죠?

  • 13.08.13 01:21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걷기도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좋은사진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13 22:13

    어찌 이번에도 제가 후미서다 보니 한번도 도중에 못 뵈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13.08.13 06:32

    사진도 꼼꼼하게 잘 집어주셔서 또 많은것 배우며
    더위에 설렁설렁 보았던 곳 다시 한번 둘러봤습니다.
    후미 와 사진촬영 자료수집해서 후기 준비하시고
    더위 먹을세라 빙과 까지 사다 먹이고 1인 3역 이상 하셨으니 ~~~
    오늘은 후기도 올리신거 보니 정신 좀 나셨으리라 봅니다.~ㅎㅎ
    수고 무지 많이 하셨고 감사 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13 22:15

    예! 여기 창원도 출장현장은 더웠지만 호텔에서의 수영장을 보니 제가 바다에 있는것 같이 시원합니다.

  • 13.08.13 07:38

    더위때문에 제대로 보지못하고
    듣지도 못했던 풍광과 역사공부까지 지대로 했슴다.
    빠른 회복이 후기 올려야 함때문이라고~
    땀뻘뻘~ 후미챙기시고 사진찍으시고
    정말 대단하신 열정에 수고 감사합니다.
    아이스크림도 고맙구요(2번씩이나)~ㅋㅋ

  • 작성자 13.08.13 22:16

    항상 방글이 님이 보태주신 간식으로 힘이 나니까 뭐든지 빨리되나 봅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13.08.13 08:11

    사진보며 안간 것을 대신합니다.
    정말 애쓰셔요.. 늘 사진 찍으시라 후미보시며.. 출장가서 바쁘실텐데 후기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고 싶은 길이었는데 다음기회로 미루며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땀흘리시며 사진기 들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짐작됩니다.
    항상 길위에서 보이지 않는 봉사덕분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자 13.08.13 22:18

    코코나님들의 참여로 더욱 더 발도행의 모습이 환타님 PR과 더불어 빛이 났을것입니다. 다음엔 자주 참석하신다 했으니 기대해야죠?

  • 13.08.13 08:28

    더운 날씨 때문에 많이 힘드셨을 터인데
    바쁘게 애써 찍어주신 사진 덕분에
    역사공부, 도보공부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예쁜 가을길에서 뵙기를.. ^ ^

  • 작성자 13.08.13 22:19

    이번에도 참석하셨으면 좋았을 것을.. 다음을 기대합니다.

  • 13.08.13 08:30

    사진 로딩하신 시간을 보니 잠을 설치셨을 듯 합니다....^^;
    늘 아낌없이 주시는 마음에 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셨으니 출장지에서 맛난 것 많이 드시고 언~~능~~ 원기 회복하셔요
    그래야 시원한 무수골 계곡으로 모시지요.....ㅎㅎ

  • 작성자 13.08.13 22:22

    안 그래도 어제 오늘 원기보충 많이 했습니다. 제가 1978년에 여기"현대양행"의 Plant 사업부에 1년정도 근무했었거든요.
    그 시절 어시장은 지금은 매립지위의 마산 어시장이 되어 손님들의 입맛을 도운답니다.

  • 13.08.13 09:27

    출장중이신데도 사진올리시는 열정과 회원님들을 사랑하시는 그마음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멍한정신이라시더니...
    감사합니다~
    짝짝짝~!

  • 작성자 13.08.13 22:23

    많이 부은게 빠지셧다니 다행입니다. 늘 조심합시다.

  • 13.08.13 10:43

    통도사의 자세한설명과 사진보니 다시 하나하나 생각이 납니다 후미도 챙기시고 사진까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13 22:25

    현정님으 사진도 갈끔하며 새로운 길위를 다시 따라가게 하였으니 ,,,, 수고 많으셨습니다.

  • 13.08.13 11:36

    함께하지 못한 여행이지만 사진으로 함께하네요. 그루터기님의 자료 정리와 사진 기록은 정말 최곱니다. 킹왕짱 킹왕짱 킹왕짱

  • 작성자 13.08.13 22:26

    감사합니다. 너무 칭찬하시니 다음부턴 더 책임을 느끼네요. 이번 주에 소백산에서 뵐께요.

  • 13.08.13 12:30

    가고픈곳이었는데~~~~사정상 함께 하지 못하였사옵니다
    자세한 설명으로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었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수고 많이 하셨어요 ^*^

  • 작성자 13.08.13 22:27

    좋고 먼길도 자주 참석하셨으면 더욱 더 빛이 났겠죠?

  • 13.08.13 13:51

    봄에 다녀왔던 길이 필림으로 새롭네요
    더운날씨 후미도 보고 발자욱도 담으시니 수고 많으셨어요
    잘고보갑니다.

  • 작성자 13.08.13 22:27

    아하! 봄에 갔다 오셨구나. 다시 도움이 되신다니 고맙습니다.

  • 13.08.13 14:03

    땀을 엄청 흘리셨을텐데... 후미 보시면서 사진은 많이도 찍으셨습니다.
    덕분에 편히 앉아서 절의 역사 및 경치를 감상합니다. 감사!

  • 작성자 13.08.13 22:29

    얘기마다 도라님의 땀이야기가 저와 함께 오르내렸답니다. 정말로 도라님 계셨드라면 땀 배출 시합이라도 했을겁니다. 이번 주 소백산에서 겨루어야죠?

  • 13.08.13 14:04

    된장국에 보리밥 정말 맛있었겠네요.
    설명과 함께 사진을 올려 놓아 많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13 22:30

    애 감사합니다. 계속 못가신분들을 위해 후기사진과 함께 같이 걸으시야죠/

  • 13.08.13 15:12

    사주신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고 시원합니다.. 더위에 지나친 곳곳을 자세히 올려주셨네요.
    시험때면 아이들 데리고 요것조것 챙겨주시고 음악선생님이셨는데 수학,영어까지 기출문제 챙겨오시던
    어린시절 담임선생님이 생각났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땀흘리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피부가 맑다, 웃음이 맑다, 계산을 하지않는다..ㅎ
    함께하는 여행을 위한 배려란 이것이다..실천해주신 그루터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3.08.13 22:32

    너무나 과분한 창찬을 하셧네요. 참외 맛있게 먹었습니다. 토요일 소백산에서 다시 걷기로 합시다.

  • 13.08.13 15:40

    찌는듯한 무더위에 후미까지 돌보시면서 한 편의 역사책을 기록하셨네요.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8.13 22:33

    역사책으로 이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먼 거리도 자주 나오셔서 같이 걸으셔야죠?

  • 13.08.13 17:25

    한컷이라도 더 찍으시려고 동분서주 애쓰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함께 하신 횐님들 모습도 행복해보여요~

  • 작성자 13.08.13 22:34

    소백산 걸으려 북경서 나오시나 봅니다. 어쨌거나 다시 뵈올꺼네요. 더워도 같이 걸읍시다.

  • 13.08.14 10:54

    넘~~
    많이감사드려여~~
    고생도많이하시고~~
    시원한것도많이사주시고~~
    예쁜사진도~~
    다음기회에또뵐께여~~

  • 작성자 13.08.14 11:02

    자주자주 짱삼님과 같이 걸어주시니 고마웁고 할머니에게서 사 주신 옥수수 맛있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13.08.14 14:09

    애구 컴이 바이러스먹어서 이제야왔습니다^^^
    그루터기님 후기 늘~기대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13.08.14 15:32

    그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원보리밥 식사후 송광굴목재 720m 해발길에서 피곤하셨을겁니다.

  • 13.08.16 21:13

    통도사가 정말 큰 절입니다.
    다음에 한국에 있을때 기회가 되면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절들은 성당처럼 언제나 가도 마음이 푸근하니 좋은데 이렇게
    역사가 깊은 절은 아직 못 가보았으니....

    꼼꼼하게 찍어서 올려주신 사진,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16 21:23

    네 그렇죠. 한국에 계셨으면 기회됐겠죠?
    나중을 기약하시고...
    아드님 수료잘 했죠.그날전 포항햅?ㅇ댜 사령부안에 있어서 갑자기 "수료날이 내일"
    이라는 글생각이 나더라구요. 이제 대한사나이로서 새로 태어나것입니다.

  • 13.08.17 00:24

    네.수료식도 잘하고 자대배치 받아서 지금 일단은 자대에 있다고 두번 통화할수 있었습니다.이달말에 교육받으러 다른곳에 가서 한달 좀
    넘게 교육을 받는가봐요.자대배치 받은곳에 군종신부님이 이곳 주임신부님과 같은교구분이라고 하셔서 아이한테 신부님 성함대고 비대라고 했답니다.ㅋㅋ 좋은 영향 많이 받고 좋은 시간,많이 성숙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하는것뿐이지요.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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