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2:00 ~ 8:00
밤새 시각피질을 건들면서 시각기억 추적을 당하는데 머리 압박과 진동이 굉장히 심하고 눈알이 찢어질 듯 뻑뻑하고 왼쪽 눈을 내사시 상태로 만듦!
머리가 너무 빠개질 듯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 전체를 관통하면서 횡파와 종파 방향으로 스핀 고문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옴.
잠을 잔 것 같긴 한데 잔 것 같지 않은 아주 더러운 통증이 머리와 눈에 지속중. 밤새 당했다는 소리.
오전 8:00 ~ 오후 12:30
4시간 30분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머리 혈관에 이미 혈전이 생겼는지 머리 혈관의 혈액순환이 안 되면서 머리 특히 좌뇌의 전전두엽과 전두엽 부근의 혈관이 곧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지속되고 다리를 주리틀기 하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가 저리고 땅기고 굉장히 무거움. 동시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쉬기가 힘들고 눈동맥과 뇌동맥에 체액이 퍼지게 하는데 쓰라림.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임.
대충 씻고 머리 말리는데 이 때부터 화장하는 동안까지 마치 기계처럼 모터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음파의 살인진동 고문이 가해지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고 눈의 초점을 맞추기가 힘듦.
밥 먹는데 내장 고문이 지속되고 잇몸과 치아, 혓바닥 사이로 똥맛이 나게 공격이 지속. 2018년부터 치아, 잇몸, 혓바닥,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있고 2022년부터는 더 악화시키는데 잇몸에 고름이 차고 혓바닥이 파이고 다 갈라지고 살점이 떨어져 나감.
밥을 먹기 전부터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밥 먹고 나서는 왼쪽 눈에 모래알 들어간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치아와 잇몸뼈가 녹아내리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아뿌리와 잇몸뼈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이후 머리 전체가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이 느껴지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오후 12:30 ~
2022년 7월 14일 대살인고문 이후로 5개월째 잇몸과 치아, 혓바닥에서 똥맛과 짠맛이 올라오고, 왼쪽 눈에 4시간째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 통증이 가해지게 살인고문이 지속되고 머리에 넥타이 같은 것으로 꽉 죄어오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이어짐.
얼굴피부, 손바닥이 바짝 건조해지더니 입술이 한 순간에 부르트기 시작.
머리 진동이 2015년을 시작으로 서서히 강도가 세지더니 2022년 현재는 머리골 바깥쪽 진동보다는 머리 안쪽에서 더 심하게 울리는데 그 강도가 징을 치는 듯하고 징을 세게 치고 나면 바로 멈추는 게 아니라, 진동이 서서히 울려퍼지는데 그런 식으로 아주 강력하고 아주 빠른 속도의 살인진동이 24시간 들어오고 있음. 눈알과 코뼈까지 떨림.
복부가 임신부처럼 부어오르고 광대뼈도 얼굴뼈의 빈 공간인 부비강이 부어오름에 따라 덩달아 광대뼈가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오게 됨.
오후 1시 15분부터 왼쪽 목선부근인 경동맥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쏟아지고 있는데 목을 삐끗한 것 같은 통증.
오후 2시 이후부터 4시간째 왼쪽 다리가 저리고 땅김.
오후 5시부터 속쓰림과 속더부룩함이 지속되고 눈과 눈 사이 코뼈가 미친듯이 진동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이마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이 사시가 되고 초점이 심하게 흔들림. 진짜 개좇같음.
오후 6:20 ~ 7:20
밥 먹는데 역시나 치아뿌리부터 진동으로 요동치고,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혓바닥이 굉장히 따끔따끔거리고 불타오름.
오후 7:20 ~ 10:30
복부가 심하게 부어오르고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하더니 바로 설사.
그 후로 갈증이 심하고 머리에 모터 장착을 하고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전신과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머리골 바깥쪽뿐만 아니라 머리 골 안쪽 깊은 곳까지 살인진동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음파뿐만 아니라 빛 전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눈이 병신된 느낌임.
오늘 내내 다리가 저리고 땅기게 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후 10:30 ~ 목요일 오전 2:00
퇴근하는 1시간 동안 오른쪽 아랫니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굉장히 심하게 조이면서 뿌리째 뽑아버릴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왔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집에 도착한 후에도 계속 쉬지않고 오른쪽 치아와 잇몸 공격이 들어오는데 4시간 가까이 집중 당하다보니 이미 곪아버린 잇몸이지만 조금은 가라앉았던 잇몸이 또다시 고름이 차고 동그란 원모양으로 잇몸밖으로 튀어나옴.
살인음파가 미친듯이 머리를 관통하는데 귀고막이 지속적으로 찢어질 듯이 고통스럽고 머리 안쪽부터 대형모터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골이 울림. 내가 말할 때조차도 머리골이 흔들리는데 머리가 빠개질 것 같음.
목요일 오전 1:00 ~2:00
왼쪽 눈썹과 관자놀이 부근의 근육이 40분 넘게 움찔거리게 극살인고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