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C조 2차 아웃리치 마치고~~

[이명혜]

이번 2차 아웃리치는 전선경 간사님이 인도해주셨습니다.

한주동안  전선경간사님이 찬양을 보내주셔서 일주일동안 찬양하며 준비하는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선경간사님이 우리 에하드반은 하나님이 완전한 자유와 연합이 더풀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 ，예수님의  보혈, 예수님의 이름 말씀 선포들을때  기름부음이 넘치게 왔습니다.

말씀선포후 축사와 치유기도와 선포가 있었습니다.

축사하시며 선포하실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기가 통했구여, 축사가 엄청 되었습니다.

몸이 많이 피곤하고 순환이 되지 않았는데 피로가 풀리고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대언과함께 전간사님이 쓰신 시를 읽어주셨는데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것 같아 너무 감동되고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희락을 풀어주셨는데 정말 천사들이 와서 저의 옆구리를 간지럽게 해서 엄청 많이 웃었습니다.

희락을 통해 자유함이 임했습니다.

오늘 귀한 말씀과, 찬양 대언,  희락의 영풀기 모두 하나님의 영광안에 진행되어졌습니다.

귀한 시간 허락하신 아빠 아버지 감사합니다.

전선경간사님 안에 우리를 사랑하는 그맘이 느껴져 너무 감샇했습니다.

바쁘신 일정이 있는데도 끝까지 유리와함께 중보하며 지켜봐주신 이숙영간사님.

중보하며 녹음하시며 말씀 나누어주심 우은영간사님 감사드립니다.

최강 에하드반 식구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전선경]

찬양으로 대언하는 시간과 예수님이 보내는 편지를 읽을때에 촉촉하게 함께 젖어들고 공명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희락을 풀때에 정말 천사들이 와서 옆구리를 간지럽게 했다니 ㅋㅋㅋㅋ

울다가 웃다가 성령님의 운행하심과 임재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사랑의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이숙영]

세상에서도 말합니다.
간절하면 통한다!

오직 주님 한 분만 바라보며 순전한 마음으로 정렬하고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계시는 우리 이명혜 반장님을 뵐 때마다 많은 도전을 받게 됩니다. 할렐루야!

동시에
'형통이란 무엇인가!'를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형통이란, 주님과 친밀한 관계가 되는 것!
반장님을 통해 배웁니다.

"전선경간사님이 우리 에하드반에 하나님의 완전한 자유와 연합이 더풀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간사님의 선포를 믿음으로 받으며 신뢰하는 반장님 마음에 우리 에하드반 전체의 돌파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느껴져 제 마음도 뭉클해집니다.

전선경 간사님이 선포해주신 말씀처럼 예수 이름의 능력과 예수보혈의 능력, 기름부음이 반장님과 우리 반 전체에 넘치게 임하심을 감사, 감사드리며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에미꼬 선교사]

감사합니다 전선경 간사님 담당 두분 간사님
아웃리치는 울 미쿨의 꽃임에 틀림없네요

[우은영]

날마다 에너지가 쌓여져가시는 반장님의 모습에 감사가 넘칩니다
언제나 초집중하여 아버지께 정렬ㅇ되시는모범이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