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너무 떨어서 그런지 한녀석이 유난히 붉은색을 띠고 있다
눈 씻고 봐야 볼수 있을 정도로 꽃이 너무 작네요
올해 시로미 열매로 불로장생주 담아 볼까나
잘 자라까 했던 우려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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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잘자라서 꽃들도 보여 주는 재롱을 떠는 시로미를 보니
저의 맘이 들뜨네요
첫댓글 채송화같아여~~불로장생주 담그시면 연락주세여~~ㅎㅎㅎ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10년후에 ㅎㅎㅎㅎ
시로미... 이름은 익숙해서 알고 있었는데 집에서도 기를수 있군요. 자그마한 꽃이 참 예뻐요.
그냥 스치고 보면 못볼수있습니다
시로미 오랬만에 봤슴니다.
저도 첨이라 신기합니다
넘 신기 합니다...
이런 작은 꽃에서 작은 콩알 같은 열매가 열린답니다
추운겨울 노지에서 지났나바요.넘기특하네요.
꽁꽁 얼어도 안 죽는 아주 강한 식물입니다
처음봅니다 신기하네요 ^^
내년에도 불수 잇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로미 품고싶었는데 몸 값이 장난이아니더라구요.....즐감했습니다.
첫댓글 채송화같아여~~불로장생주 담그시면 연락주세여~~ㅎㅎㅎ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10년후에 ㅎㅎㅎㅎ
시로미... 이름은 익숙해서 알고 있었는데 집에서도 기를수 있군요. 자그마한 꽃이 참 예뻐요.
그냥 스치고 보면 못볼수있습니다
시로미 오랬만에 봤슴니다.
저도 첨이라 신기합니다
넘 신기 합니다...
이런 작은 꽃에서 작은 콩알 같은 열매가 열린답니다
추운겨울 노지에서 지났나바요.넘기특하네요.
꽁꽁 얼어도 안 죽는 아주 강한 식물입니다
처음봅니다 신기하네요 ^^
내년에도 불수 잇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로미 품고싶었는데 몸 값이 장난이아니더라구요.....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