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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나훈아의 은퇴 선언이 조국에게 주는 메시지
조선일보
입력 2024.03.06. 03:00업데이트 2024.03.06. 07:22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4/03/06/A7XTAKGRDFB53OF4RISDXQHT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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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놓겠다’ 선언한 나훈아… 은퇴할 때를 알기에 박수받아
‘대입 기회 균등’ 공약한 조국… 자기가 한 일 몰라서 이러는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지난 5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예방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세상에서 내가 나를 가장 잘 알 것 같지만 사실 그러기는 쉽지 않다. 오죽하면 철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언사가 ‘너 자신을 알라’이겠나. 그리스 델포이 신전에 새겨졌던 이 말을 세상에 널리 퍼뜨린 이는 철학자 소크라테스였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무지를 아는 게 진짜 앎이라고 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야말로 그때나 지금이나 가장 어려운 앎의 경지다.
얼마 전 가수 나훈아가 은퇴를 시사하는 편지를 쓰며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용기가 필요할 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생각지 못했다’는 말로 자신의 무지를 고백했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면 그는 평생 잡았던 마이크를 언제 놓아야 할지 아는 사람이다. 그 앎이 박수받으며 떠나는 선택을 할 수 있게 했다.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가 정치인에게 주는 교훈이기도 했다. 애제자 알키비아데스가 정치 입문을 선언하자 ‘먼저, 너 자신을 알라’고 했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이들이 아테네 민주정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을 지켜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키비아데스가 돌아본 자기 모습은 아테네 최고 권력자 페리클레스의 조카라는 정치적 후광과 잘생긴 외모였다. 작은 불이익도 참지 못하는 치명적 결함은 보지 못했다. 훗날 펠로폰네소스 전쟁 중 그는 반대파에 의해 궁지에 몰리자 적국 스파르타로 망명했고 조국을 침략할 정보도 넘겼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여러 나라를 망명하다가 불행하게 생을 마감했다. 그가 자신의 이런 면을 미리 알았다면 정치에 나서지 않았을 것이다.
정치인 선언을 한 조국 전 법무장관이 며칠 전 유튜브에 나와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만든 게 가장 후회스럽다고 했다. 그는 정치 검찰을 끌어들인 것을 자신의 잘못이라고 했지만 그가 정말로 후회해야 할 것은 자신이 누구인지 돌아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는 청와대 민정수석일 때 윤 총장의 인사 검증을 했다. 검증을 통과한 윤 총장에게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임명장을 주면서 “살아 있는 권력도 눈치 보지 말고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스스로 돌아봐도 떳떳한 사람이나 할 수 있는 말을 했다. 그러나 자기들은 정의로우니 수사해도 나올 게 없다는 믿음은 착각이었다. 윤 총장이 지시대로 눈치 안 보고 수사를 시작하자 온갖 비리 의혹이 줄줄이 터져 나왔다. 그 후 문 정권이 수사를 막기 위해 벌인 모든 소동은 뒤늦게 자신들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했다는 뜻이었을 것이다.
문 정권 연장 실패의 시발점은 조국의 자녀 입시 비리 사태였다. 2심까지 유죄 판결이 나왔다. 그런데도 조국 전 장관이 창당을 선언하며 내건 표어가 ‘대학입시 기회균등 선발’이다. 온갖 좋은 말을 다 하는 게 정치라지만 이렇게 말과 행동이 따로 놀 수 있나. 정치인을 향한 존경은 말이 아니라 행동에서 나온다. 2차대전이 발발하자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는 국민에게 피와 땀을 요구하는 의회 연설로 기립 박수를 받았다. 말로만 끝내지 않고 자신도 나치에 침략당한 프랑스를 도우려고 비행기에 올랐다가 도버해협에서 나치 전투기에 격추될 뻔했다. ‘그에 대한 찬사 가운데 많은 정치인이 받을 수 없었던 독특한 것은 말과 행동 사이의 오래된 대립을 없앴다는 찬사였다.’(‘윈스턴 처칠, 운명과 함께 걷다’·박지향 지음)
그리스 신화 속 청년 나르시스는 자기애의 뜨거운 열기에 데어 목숨을 잃었다. 매일같이 물속에 자기 모습을 비췄지만 자신에게 도취된 탓에 자기가 누구인지 성찰하지 못했다. 그런 나르시스를 추종했던 에코는 “슬프다, 헛되이 찬미받은 청년이여”라는 말을 남기고 그의 곁을 떠났다. 조 전 장관이 수많은 에코에 둘러싸여 정치의 길에 들어섰다. 그가 헛되이 찬미받지 않을 수 있을지 두고 볼 일이다.
김태훈 기자 논설위원
2024.03.06 05:57:07
조국의 뻔뻔함과 후안무치가 한국정치의 단면이다. 이런O을 가려서 퇴출하는 것은 민주시민의 몫이다. 그래야 한국정치가 선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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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5:09:09
종북 좌파 정치인들의 내로남불은 가히 기네스북 감이다. 한국이 날개 없이 추락하지 않으려면 이들 종북 좌파 정치인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과감히 소탕해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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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6:01:22
대입기회균등 이라는 말을 차라리 하지나 말제........! 부끄럽지도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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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7:03:48
근데 이자를 왜 꼭 전장관이라고 전직 이름을 붙혀주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현직 윤석렬 대통령도 신문 방송에서 직함없이 이름만 부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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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7:02:05
하필이면 어떻게 나훈아 와 비교하나? 나훈아 는 국민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 노래로 기쁨과 위로를 해주었지만 , 조국은 뭐 했는데? 국민에게 울분과 괴로운만 주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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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6:55:21
조국이란 이름으로 타국, 외국, 이국을 떠올린다. 지금은 적국 이 생각난다. 조국 법無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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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6:39:46
조국은 스스로 나갈 사람이 아니다 그걸 일아라 한다 누군가가 끌고 나가야 하는 그런 사람이다 스스로 나갈 사람이 아니다 즉 나훈아와 비교할 수 없다 ㅋㅋㅋㅋ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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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6:21:02
어디다 비교를? 그릇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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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7:10:21
철면피! 서울대 법대도 무릎을 끓고 반성하시오. 법무부 장관을 수락했기에 철면이 벗겨졌기 망정이지!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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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6:53:53
廉恥가 1도 없는 曺鞫을 어디 나훈아 어르신에게 비교 함니까? ㅠㅠ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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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6:03:29
조국은 왜 태어나서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는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자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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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6:59:30
범죄자, 범죄집단은 은퇴가 없겠지. 사기꾼들이 은퇴 선언한다. 코메디 아닌가. 사기꾼들에게 놀아나는 국민도 은퇴가 ?陋憫? 무법천지의 개콘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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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7:08:29
조국과 조국을 혼동하고 착각 속에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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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7:06:54
종북좌파들은 자신들의 잘 못을 알지 못하고, 설령 안다고 해도 반성과 사과는 결코 없음. 그것이 종북좌파들의 특성...끝까지 우기는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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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7:01:06
뭘 따집니까 따지길? 공산당들은 나오는대로 말하고 아니면 말고이고 명백하게 잘못 한것도 죽어도, 절대로, 결단코, 끝까지 사과하거나 후회하지 않는 사상 이잖아요? 그들을 가르치려면 오로지 힘으로 눌러서 꼼짝 못하게 하는 방법밖에 없답니다. 바퀴벌레 다루듯 해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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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6:54:33
그러니 내로남불이라고하면 거의 99%좌파들이지요. 지들만은 예외인 선민의식으로 머리에 가득찬 자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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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6:27:18
창피한 줄 알아라 이x아. Y물 한바가지 덮어 씌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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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7:59:34
조국이는 학생들에게 사람의 도리를 가르치고 돌아서서 자신은 사람의 도리를 저버린 위선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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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7:59:24
철면피, 위선꾼인 꾸기를 감히 ~~~ 가황 나훈아에 비교하다니 ~~~ 비교할 걸 비교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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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6:48:04
조국이란 사람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 나올만한 굉장히 일반인 하고 다른세계에 사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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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7:43:21
조국이한테는 정상적인 언행은 시간낭비다 , 이자는 엇박자치는 재미로 나날을 줄기는 괴물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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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8:16:19
나훈아가 조국 거시기에게 "시방 니 자신을 아는기가 모리는기가?"라고 헌다고 소쿠리들고 봄맞이 가는 옆집 할매가 말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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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7:25:50
어떻게 비례 대표 국회의원 후보만 내겠다는 당의 지지율이 21% ? 이러면 11명인가? 큰일인데 파묘 때문인가? 건국전쟁 덕분인가? 듄 때문인가? 국민에게 극장을 못가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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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8:27:59
이자는 설법대를 다니면서 온갖 나라의 혜택을 받고 다녔다. 법을 가장 지켜야 할 인사 였지만 지금 알고보니 그냥 좃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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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8:09:01
조구기가 잘 한다, 조구기가 만드는 당에 표를 주겠다는 유권자가 21%가 된단다. 밭이 이렇게 썩었으니 곰팡이가 기승을 부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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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7:43:19
조국일가 소유 웅동학원 사회환원 하겠다는 약속 어케 되었는가 ? 재명이처럼 한다니까 진짜인줄 알았나봐..머 이런건가..ㅎㅎ 찌질이 일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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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8:31:55
이런것 한텐 이런말할 가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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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8:20:24
이들의 대단한 능력 중 하나는 자기가 한 말을 돌아서면 잊어버린다는 점이다. 그저 말은 말일 뿐이지 어떤 행동이나 책임이 따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능력의 소유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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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7:59:44
조국아 너가 혁신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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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7:49:55
현재 울나라에서 정치하는 사람들 가운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한국에서 정치하여 성공하려면 양심과 법치에 연연하면 안 되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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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9:18:24
뭘 두고봐요?안봐도 말로가 뻔하지요.비리투성이가 정의를 공격해봐여 결국은 정의가 이기지요. 문정권의 비리혐의자들은 박근혜가 고통받은것 이상으로 앞으로 전부다 불려나와 죄값을 받아야 나라가 정의로운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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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9:18:10
조국을 찍는 사람들, 전교조 교육 받은 외눈박이 젊은 사람들, 그리고 저 아래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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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9:01:20
나훈아의 은퇴 선언은 범법자가 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도 계속 나대기를 하고 국민을 우습게 보니 조국이 너도 나와 같이 이제 은퇴하란 것이다. 나라의 법이 물러 터져도 그렇지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이 어찌 창당을 하고 자기범죄 행위 무마를 시도 하는지 참 심히 우려 된다. 이들의 불법 행위를 그대로 놔 두었다간 우리나라가 범죄공화국이 될 수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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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9:00:48
조구기가 어디로 간든, 어떤 결말을 갖고 생을 마감하든... 모든 언론에서는 그를 기사화해서 허황된 쓰레기 전설로 만들어 주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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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8:45:58
쪼꾹 인간 한테는 어떤 소리도 소용 없습니다. 그냥 미치게 놔두는게 상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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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8:14:18
조국과 이재명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그 날은 대한민국의 정의가 송두리째 뽑힌 날로 기억될 것이다! 온갖 비리와 부패가 가득하고 그들을 뽑은 자들조차 고통에 찬 신음소리가 대한민국에 진동할 것이다. 그들은 혀로만 민생을 외치고 지들끼리 온갖 이익 다 해 쳐먹을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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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8:10:10
당초 사상과는 아무 관련도 없는 것들이 , 이념을 이용해서 사기를 치는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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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7:42:06
OOO가 따로 없다. 국민들 염장 제대로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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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7:37:31
조국이란자 인간으로 보나요~저런 뻔뻔하고,무책임하고,용기없는 자 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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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7:30:49
조국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만든 것이 가장 후회스럽다고 한 것은 윤석열씨가 대통령이 된 것을 보니까 배가 아파서 그런 겁니다. 그는 윤통을 볼 때마다 저게 내 자린데 저 인간이 왜 저게 앉아 있나 하는 생각이 잠을 못 잘 겁니다. 그나저나 저런 마음 가지면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 거의 대부분이 암에 걸리던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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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7:13:11
표창장 하나 짜가로 안만든사람 있으면 나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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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9:20:03
조국 만약 다른 사람이 조국과 같은 처지에서 이런 행동을 하였다면 조국은 무엇이라 했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그리고 나훈아 같은 인물을 감이 조국과 비교를 하다니 나훈아 모독 아닌가 비교를 할 것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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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9:14:35
조국은 간사한 참모는 될 수 있을 지언정. 리더의 재목은 아니다. 자신은 교도소에 가더라도 누군가 이끌어 갈 것이라고 하지않았던가. 점점 이재명의 정치 술수를 배우려하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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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9:09:54
후안무치 얼굴이 두껍다는 것을 철면피라 하는데 저 인간은 철철철면피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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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9:06:37
뼈있는 얘기다. 그러나 조국이 이글을 읽고 반성할 가능성은 없다. 그저 감옥에 보내는게 길이다. 어느때가되면 조국이 대통령 하겠다고 나올 것이다. 비 법률적 판단을 받겠다나!!!! 조폭들이 하는 얘기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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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9:06:02
뜬금없이 나훈아 은퇴랑 같이 엮는 건 좀 웃기지 않나? 아무리 조국 우려먹기로 꿀을 빨았다지만, 명색이 대한민국 일등 신문 논설치고는 너무 유치하고 천박하다. 단언컨대 조국 일가를 때려잡은 법과 도덕성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지금 우리나라 의사들 대부분 고졸로 내려 앉는다, 짜슥들아. 에고, 마른하늘에서 똥벼락을 처맞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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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8:54:30
조국을 이렇게 분석 논평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인물인가? 하기야, 더럽게 헷갈리게 살고 있는 者를 분석해 전례를 보여주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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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8:52:46
저 인간한테 내 세금 너무 주기 싫다. 어떻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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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8:50:23
남의 범죄는 죽일O, 자기범죄는 모르쇠하는 전직 형법학자. 자기는 자유주의 개꿀, 남은 사회주의 가붕개세상에 패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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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8:50:12
사나이의 본 모습을 보여준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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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8:38:42
아!!! 문재인은 "뭉가"로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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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8:37:47
앞으로 이름 등록할 때 "국가이름등록검증위원회"을 만들어서 "등록 불가" 판정을 좀 쎄게 할 필요가 있다고 봄. 기존 등록된 이름 중 국민정서에 부합되지 않는 "조국" "김일성" "이죄맹" 등은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징벌적으로 "조개", 김똥개, 이범인 등으로 개명케 강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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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8:32:07
조국. 내 조국을 더럽히는 조국은 "조가" 또는 "조개(조 ㅅ 같은 개사 ㅣㄲ ㅣ)"로 개명 해주기 바란다!. 왜 ?. 내 사랑하는 조국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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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8:30:01
세상이 말세다. 내로남불의 절정, 조적조로 조롱받는 인간이 감방에 있어야할 신체로 국회의원 되겠다고 나대고 그를 추종하는 걸레들이 있다는사실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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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8:15:32
나훈아,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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