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처럼 다정한 친구되어
그대랑 나랑...
같은 생각으로..
아침햇살에 내리는..
영롱한 이슬이라면...
그대랑 나랑..
같은 마음이..
아침햇살에 비추는 빛이라면..
행복한 마음으로..
나 그대랑 눈웃음 지으며..
정다운 길 걸어가고 싶어..
행여..
길을 가다가..
나보다 더 낮은 사람 만나면..
오만하지 않으며 겸손 할것이며..
그대보다 더..
좋은 사람의 만남이 있다 하더라도..
욕심 내지 않으며..
그대의 싱거운 소리에도..
빙그레 웃으며 마주보고..
감동 할줄 아는 내가 되며...
그대랑 만난 오늘 하루를..
햇살처럼 고운 빛 추억 심고..
아침이슬 처럼..
맑은 마음 간직 하리라...
그대가 잠시..
내 곁에 머물다 떠나는 눈물짓는..
삶 이라 할 지라도..
그대랑 연인처럼..
다정한 친구 되어 살아보고 싶어..
설령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나를 떠난다 해도 웃으며 보내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어..
그대랑 나랑...
연인처럼 다정한 친구 되어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어...
그대랑 나랑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어...
좋은글중에서
첫댓글
올려주신 좋은글 "연인처럼 다정한 친구되어"에 다녀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인처럼 다정한 친구되어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친구가 되어준
많은 분들에게
참 고맙다는
인사를 남기면서
늘 감사하게 지내면
인생길 무탈하지요
항상 즐거움은 배려속에
넘쳐 납니다
진짜 이밤에 마지막 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