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본래 돈이 아닌, 진실규명을 요구했다!
나는 원래 기장이 목표였는데 억울하게 부당해고 되어서, 내부비리인 무자격 조종사를 검찰에 고발했는데도 검찰이 조사도 않고는 기각해 버려서 내가 1인시위로 고발하니, 대한항공에서 돈으로 1년 치 연봉을 주겠다고 해서 거절하고 나를 복직시키라고 요구하니, 나의 두 아들을 대신 넣어 주겠다고 했으나 또 거절하고 나를 복직시키라고 요구하니, 시위금지가처분을 신청해서 “시위를 금지한다. 위반하면 1회당 50만원씩 주라”는 결정을 해서, 이를 무시하고 시위를 계속했더니 결정문을 근거로 재산압류, 가재도구까지 빨간딱지를 다 붙여서, 그래도 시위를 계속했더니, “허위사실이다”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는데, 경찰의 조사의견서에는 “무자격조종사 사용이 인정된다.”고 했는데도, 검사는 조사도 않고는 뒤집어서 “공연히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훼손했다” 며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를 했고, 판사가 정식재판에 회부하여 재판이 시작되니, 또 대한항공에서 “돈으로 합의를 하자”고 하여 2억5천 만 원을 주고받기로 합의를 했다.
계약서를 쓰자고 하니, “계약서를 쓰면 증거가 남아서 안 되니 현금으로 바로 주겠다.”고 해서 믿고 기다렸는데도 안 주고 번복해서, 내용증명으로 합의금을 요구했더니, 대한항공은 또 다시 공갈협박으로 고소를 했다.
우여곡절 끝에 재심개시결정이 나니까(2016. 1. 6), 대한항공이 또 다시 합의를 하겠다고 해서(2016. 3. 26) 지금까지 50여 차례 만났고 녹음파일이 다 있다. “두 아들을 넣어주겠다.” “커피숍 사업을 하라” “3,000 여만원 연봉의 일자리를 줄 테니 일을 하라”는 등 제안을 했으며, “얼마를 요구하느냐?”고 해서 “16년을 못하고 나왔으니 16억 원을 달라”고 하니, “그렇게 많은 돈을 줄려면 무슨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회사가 잘못했다는 판결을 받은 것이 없는데 재심재판에서 우리가 잘못했다는 판결을 하면 그때 그것으로 주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기다려 왔다.
돈은 대한항공이 먼저 제안을 했던 것이지 내가 먼저 요구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대한항공의 무자격 조종사 사용의 진실이 다 밝혀지기를 원했다.
이제는 그것이 실현될 것이다. “대한항공 인사과장이 계기비행시간을 50시간이상 된 서류를 만들어서 제출하라.” 고 했다고 구속된 김기장이 자수했다.
법원에서 “계기비행 무자격자를 사용한 것” 은 인정을 해서, 그것은 허위사실이 아니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시간미달자 사용, 헬리콥터조종사사용, 계기비행무자격자 사용, 3가지 중에서 계기비행무자격자 사용은 인정을 했으면, “무자격조종사 사용이 된 것” 이고 무죄를 선고했어야지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만들면 안 되는 것이 아닌가?
재심개시결정을 한 판사는 ‘재심개시결정문 주문’ 에서 “재심대상판결에 대하여 재심을 개시한다.”고 해서, 시간미달자와 헬리콥터 조종사 문제도 밝혀야 한다고 했는데도, 썩은 판사 김국식은 제외시켰다.
나는 처음부터 돈이 아닌 진실규명이 우선이었다. 이제 그것이 밝혀질 것이다.
첫댓글 돈이 아닌 모든 진실이 다 밝혀 지는 것을 나는 진심으로 원한다.
이제 그것이 다 밝혀질 것이다.
대한항공도 이제는 돈으로 해결할 문제가 지났다는 것을 잘 알것이다.
그동안 50여개의 녹음 파일이 증거로 다 있다.
이모 인사본부장과 메이필드 호텔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도 한 말이
그 말이 녹음되어 있다.
@이채문. 50 여 차례 만났다는것이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그것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지?
두 아들을 넣어 주겠다.
커피 솝 사업을 하라.
년봉3000만원의 일자리를 줄테니 일을 하라'
일본에 맛기행을 가자..
한라선에 등산을 가자? 왜지?
테러를 하려고 한다는 것을 스스로 말한 것이 아닌가?
저도 대법원에 있는 형사사건 막바지에 있습니다.
@어우경(일류국가를 만드는 사나이) 감사합니다.
마지막 끝자리에 있습니다.
의기소침 마시고 함차게 뻣어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희망은 그 뒤에 있습니다.
추천 5
고맙습니다.
반드시 끝을 보고야 말 것입니다.
녹음파일 중 심각한 것을 언론사에 푸심은?
감사합니다.
대한항공이 또 다사 테러를 하려고 하기때문에 조심, 조심, 또 조심하고 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