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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돈벼락 맞은 순천 운평마을 사람들
기우 추천 0 조회 256 23.08.04 08:3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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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4 09:56

    첫댓글 대단하신 기업인도 계시군요~~~그분은 복 짖는거예요

  • 작성자 23.08.04 10:02

    이번뿐이 아니고 여태까지
    어려운 이웃에게 선행을 많이 했는데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이 1조1000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아마 길이길이 복 많이 받을 겁니다

  • 23.08.04 10:32

    돈 많이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그리고 장차 기업주 되실 분들에게 귀감이 되길 소망합니다^^ 힘!

  • 작성자 23.08.04 14:26

    부영회장도 휼륭하지만
    70 여 평생 살아보니
    밥값,술값
    잘 내는 사람도
    가장 순수하고
    멋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 23.08.04 13:28

    훌륭하고 대단한
    분이시네요
    복받아 사업도
    더욱 빛날겁니다ㆍ

  • 작성자 23.08.04 14:27

    맞습니다
    참 대단한 분입니다

  • 23.08.04 11:30

    사회에 기여하는것도 조은본보기이지요

  • 작성자 23.08.04 14:28

    아마
    파급력이 크지 싶습니다

  • 23.08.04 17:20

    경수선배님 건강하시지요
    토끼방 들려주심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고 행복만땅하세요.

  • 23.08.04 18:26

    복을 짓고 계시는 분이 그 고장에 계시군요.
    지금 정치권을 떠들석하게 하는 사람들도 제발 본을 좀 받았으면 이렇게 시끄럽지도 않을텐데요.
    가진자들이 더 가지려고 발버둥을 치는 세상에
    보기드믄 귀인이십니다.
    자자손손 대대로 좋은 일만 있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8.04 21:57

    요즘 보기 힘든
    귀인이 맞습니다
    해남의 풀꽃친구
    잘 지내시지요?

  • 23.08.04 22:37

    @기우 네 언제나 처럼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 23.08.04 21:01

    내가 갑자기 일억원 이라는 돈을 기부 받는다면?

    식사의 질을 높히겠습니당

    옷을 더 많이 구매할 겁니당

    집에 고칠거 미룬거 고칠겁니당

    결국 의식주를 업그레이드 시키겠습니당

    그래도 돈이 남는다면?

    우리 아이들 생활비 지원을 할겁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3.08.05 07:44

    토끼방 친구중에서
    기분좋게 술 한잔 하고
    싶은 친구중에 한사람이
    바로 태평친구입니다
    저는
    1억 받으면 벤츠 사고
    돈이 남으면 마음 맞는
    친구들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 23.08.05 17:36

    20여년 전 베트남 사이공에 살 때 친한 중령 출신 하나가 부영 지사장으로 있으면서 캄보디아에 칠판 기증 업무를 하는 것을 보고 이중근 회장이 훌륭한 일을 하시는구나...

  • 작성자 23.08.08 11:36

    이전에도
    선행을 많이 했는데
    특히 국가 백년대계
    교육분야에 투자를
    많이 한 분입니다

  • 23.08.07 15:51

    태어나 이런말은 처음듣네요 향토사랑이 대단합니다

  • 작성자 23.08.08 11:37

    네 맞습니다
    간혹 토방에 글을 주셨는데
    본인의 글도 부탁드립니다

  • 23.08.08 02:57

    고향사람들 군동기 동창들 친인척들 1억원씩 주는데 세금공제하고 9천만원씩
    받았다고 하드라구요 동창들중에 급우시절 본인고 쌈박질 한 사람은 제외가 됐다가
    주위의 권유로 다시 지급했다고 1차 에서 못받은 사람은 다시 선별해서 받았다고 합니다

    저가 알고 있는 지인분도 동창이신데 받으셨다고 한턱 쏘신다고
    그와 반면 여수시에서는 주공 아파트 리모델링 건의건이 많은데 그건은 해결 해주지 않고
    인심 낸다고 대모를 일으키고 있다 합니다

    그분이 큰집에 다녀오셨는데 그안에서 내가 갈때는 빈주먹으로 가는데 쥐고 있어봐야
    무순 소용이 있냐 하는 생각에 기부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 작성자 23.08.08 11:40

    아~~
    친구님이 순천이라
    그 내용을 잘 알고 계시군요
    연일 폭염의 날씨에
    잘 계십니까?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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