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제공
고퀄리티 그래픽을 자랑하는 카카오게임즈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아레스)'는 미래 세계관에 기반한 멀티플랫폼 대작 MMORPG다. 몰입도 높은 세계관, 탄탄한 스토리, 다양한 타입의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진행하는 전략적 전투와 입체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전 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개발사 세컨드다이브에서 다년간의 액션 RPG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지난 5월 사전 등록을 시작한 '아레스'는 사전 등록 5일 만에 100만, 2주 만에 150만 명을 모객해 출시 전부터 기대를 받았다. 지난 7월 25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된 이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2위, 양대 마켓 최고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 최적화된 게임 경험 제공을 위해 삼성전자, 구글과 기술 협업을 진행, 갤럭시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플레이를 제공해 이용자 만족감을 높였다.
출시 후 현재까지 회사가 서비스하는 다른 MMORPG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 '아키에이지 워'와 함께 구글 플레이 매출 TOP 10 안에 안착하며 안정적으로 서비스 중이다. 이로 인해 지난달 30일 구글 플레이가 발표한 '베스트 오브 어워즈'에서 '베스트 온 피시(Best on PC)' 부문 우수상과 '베스트 멀티-디바이스 게임(Best Multi-device Game)' 부문 최우수상까지 2개의 상을 받았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아레스'가 가진 미래 세계관과 화려한 그래픽, 조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액션은 북미를 포함한 서구 게임 시장의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포인트이기도 하다"며 "글로벌 성공 경험이 있는 개발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Copyright© 디지털타임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개소리를... 최적화 안되고 발열 심해서 폰으로 겜하기 힘든데... 그래서 컴으로만 하고 있고만.ㅋㅋㅋㅋ
갤럭시 s23 울트라 ㅈㄴ팅기는데 뭔 🐕소리세요
최적화!? 뭔 🐕 소린지 몰겄네, 갤럭시폰 하루도 빠짐없이 팅기는게 일상인데... 거기다 무한현질 도박겜이고
솔직히 게임성은 인정 ~
운영과 최적화 발열 팅김 버버벅 끼임 개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