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꿈을 꾸는것 같아요. 손가락이 잘린 여성분..

[니누꼬]

전경의 방패에 손가락이 잘려나간 여성분.

국립으료원으로 실려가셨나봅니다.

현장에서 파란색 옷을 입으신 여자분이 잘린부분을 가지고 계시다는데...

빨리 연락이 됬으면 좋겟어요.

안타깝네요.

어쩌면 이렇게까지 상황을 몰고가는지...

정말 암울합니다.

[조갑제,명박이그리고소고기들]

너무 열받아요

[검은십자가]

내 손이 잘린 느낌입니다.

[황구렁이]

손가락 찾앗어여

[ⓧ빅버그]

현장은 아비규환...지금 손가락 찾고 있습니다...T_T

[미쳐 명박]

손가락 찿았다네요

[내일을 위해]

이게 2008년 6월의 대한민국입니다.-----그는 사탄입니다.

[맞벌이맘]

왜 시민의 손가락을...이러고도 폭력경찰이 아니란 말인가...

[상띠.한]

손가락은 몇시간 지나면 봉합이 안된다고 하는데....파란 옷을 입은 남성 주었다는데요..지금 방송에서 그 남자분과 연결이 안되고 있답니다... 그 남자분과 연결이 되시는 분은 의료지원단 011-9803-6886 으로 연락해 주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