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은 아무리 5시간을 폭 삶아도 국물이 뽀얗게 울어 나지를 않는다
이럴때는 삼계탕 배대지 속에 쌀쌀을 넣고 삶으면 뽀얗겠지만 닭만 삶은면 닭에서는 절대 뽀얗게
사골국물 우러나듯이 일어나질 않는다
히뜨멀건 국물에 닭한마리 둥둥 떠다니면 정말 맛없어 보이기에 이것을 방지하기 위한 두가지를
알려드리고저 합니다
퉁퉁불린 짭쌀이나 좁쌀을 믹서기에 썩썩 갈아서 삼계닭을 삶는 도중에 넣고 휘휘 저어서 폭삶으면
뽀얗게 국물이 우러나서 보기도 좋고 맛도 또한 좋다
식당에서 먹는 삼계탕이 뽀얀 이유도 닭에서 우러 나온것이 아니고 쌀에서 우러나왔다는것이다
그리고 여름에는 내장은 차지고 밖에 몸은 뜨거워 지기에 여름일수록 찬속을 보강할수 잇도록
뜨거운 음식을 드시는것이 좋단다
삼계탕에들은 밤과 대추는 아깝다고 생각해서 드시는데 절대 그럴 필요가 없다
거기에는 기름기도 흡수를 했고 삼계탕을 끓이면서 인체에 해로운 독소도 밤과 대추가 흡수했다는것을
알면은 궂이 그것을 먹으려고 들지 않을것이다
혈압이 높다고 하더라도 삼계탕을 들면서 반주로 인삼주 한 두잔은 약이 되기에 결코 고혈압 환자에도
해롭다고 할수는 없을것이다
식구들끼리 삼계탕을 끓여 드실때에는 각자 한마리씩 삶는것보다도 여러마리를 같이 끓이므로 국물이
더 많이 우러날수 있는 효과를 볼수 있을것이다
닭도 좋다지만 한시간 정도 끓여서 나온 국물이 진짜 배기 이니까 꼭 국물을 드셔야 한다
국물을 죽으로 활용할때에는 짭쌀을 불려서 썩썩 갈아서 죽을 만드시고 죽을 펴서 미리 삶아논 닭을
발개 발개 찢어서 갖은양념(간장 들깨가루 홍고추 파란고추다진것 파다진것 참기름 소스에 닭을 무쳐서 죽을 펀뒤에 닭을 고명 삼아 올려 드시면 최고에 죽을 드실수 있다
이것은 오늘 티브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보고 말씀은 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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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안주
라면 맛있게 끓이는법
이 방법은 센불로 한개나 두개를 끓일때 방법입니다
양은 냄비에 라면은 반듯이 끊여야 하는데 뚜껑을 닫고 센불에 불을 가했을때도 절대 넘치지 않을
깊이의 라면 냄비가 필요합니다
한개를 끓일때
냄비가 큰것에 물(뜨거운물이면 더좋고 그렇지 않으면 찬물도 관계 없음)을 550씨씨 담습니다
거이에 스프 고추가루 한숫갈을 푼뒤에 라면을 위에 올립니다.
냄비 뚜껑을 닫고 센불에서 그냥 불을 지핍니다
끓어 오를때 젓가락으로 휘휘 라면을 풀어줍니다 그뒤 파를 쓸어넣고 계란을 풀어서 반개나
한개를 넣습니다
라면이 익으면 내따 먹습니다
라면 발이 아주 가늘게 맛나게 완성이 될것입니다
두개 정도는 물이 어느정도 데어 졋을때 시행하여야 할것입니다
절대 물이 긇을때 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가스비 나가고 시간만 낭비 할뿐입니다
첫댓글 아하~~~감사해용.
감사합니다
라면에 청양고추 잘게썰어서 약간첨가하시고,콩나물도 약간 야파도 반개,마늘찻술,쇠고기 한줌,김치한줌,요렇게해서 잡수시면 더욱 맛이 새로워요 !! 울마눌이 한번 끓여줬더만 매일 저보고 라면 끓여 달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