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가 북한에 문제 삼았던 부분을 바꾼것이고 우리가 바뀐 북한에 대할때 좀더 유화적으로 접근하면된다고봅니다. 어짜피 전쟁안하면 평화통일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었고 김일성이 원하던 연방제 통일 안을 그동안 우리는 무시하고있었으니까요. 남북정부 서로 간섭말고 각 연방으로 각자노선 유지하는쪽으로 합의만 해도 현상황까진 안왔을꺼니
주체적 사고가 불가능한 노예의 도덕을 가지고 확고하게 합리적인 의사결정구조나 무언가 논리적으로 들어맞는 신념이 없이 남에게 자신의 사고과정과 모든 것을 의존하는, 서유럽의 민족적 대안우파들보다도 못한 유아적인 집단에게 큰 것을 바라면 안 되는 것. 사상이나 신념보단 과도하게 현실적인 것에 집착한다고도 볼수있다.
그동안 우리가 북한에 문제 삼았던 부분을 바꾼것이고 우리가 바뀐 북한에 대할때 좀더 유화적으로 접근하면된다고봅니다.
어짜피 전쟁안하면 평화통일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었고 김일성이 원하던 연방제 통일 안을 그동안 우리는 무시하고있었으니까요.
남북정부 서로 간섭말고 각 연방으로 각자노선 유지하는쪽으로 합의만 해도 현상황까진 안왔을꺼니
희망사항이지요 뭐
그러면 저 말은 남한에 대한 적화통일을 북한이 이제 안 하겠다는 뜻인데, 아직도 북한이 쳐들어올까봐 무서워서 벌벌떠는 보수 지지자들은 오히려 기뻐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주체적 사고가 불가능한 노예의 도덕을 가지고 확고하게 합리적인 의사결정구조나 무언가 논리적으로 들어맞는 신념이 없이 남에게 자신의 사고과정과 모든 것을 의존하는, 서유럽의 민족적 대안우파들보다도 못한 유아적인 집단에게 큰 것을 바라면 안 되는 것. 사상이나 신념보단 과도하게 현실적인 것에 집착한다고도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