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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후기 탱94랑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철딱써니(썬업85,탱94랑) 추천 0 조회 344 17.05.14 15:4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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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4 19:28

    첫댓글 올~~~~ 그대도. 수고 많았소!!

  • 작성자 17.05.15 16:08

    그대도 돔이랑 퐅럭 챙겨쥬시느라 애쓰셨소~^^*

  • 17.05.14 20:14

    미투~ 숟가락 얹기~

  • 작성자 17.05.15 16:10

    그간 초보님 덕에 제가 숟가락 얹고 잘 갔네요ㅋ

  • 17.05.14 20:45

    드디어.. 끝났군요 ㅎㅎㅎㅎ 쌤~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5.15 16:10

    엔딩과 동시에 미로의 문은 닫혔다능..ㅋㅋㅋ
    열땅의 세계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 17.05.14 21:16

    쌤 엄청난 속도의 후기네요ㅎㅎ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5.15 16:14

    ㅋㅋㅋ성격이 엄청 급해서요..하지만 땅고 출때는 기다릴줄 아는 땅게라랍니다..후훗..
    하루님도 꼭 기억해두세요~

  • 17.05.14 22:17

    초급이 끝나 아쉽지만 이제 시작이죠^^
    이렇게 잘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7.05.15 16:18

    잘 시작하신거 맞죠?ㅋ살사빠에서 땅고 연습하시지말고 쁘락 좀 나오소서..ㅋ늘 즐거운에 일익을 해주셔서 땡큐합니다,이번 엠티건은 히트다히트~우울할때 한번씩 볼게영

  • 17.05.14 22:44

    탱고와 사람이 가득한 행복한 두 달이었어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5.15 16:17

    저도 탱구분들 알게되어 넘나 좋았어요,적절한 때 와주셔서 고마워요!

  • 17.05.14 23:00

    쌤 감사요💕 좋은분들 만나서 너무 행복한 두달이었어요 쭉~함께해요^^

  • 작성자 17.05.15 16:19

    은지님이랑 많이 못 친해져서 아쉬워요,타이밍이 안맞앗슴ㅋ제주가서 함 친해져봅시다!^^

  • 17.05.14 23:14

    애정하는 우리 네분쌤들~탱94랑 동기들 모두~~감사감사!! 소중한 인연들 끈질기게 이어나가 보아요 ㅋㅋ

  • 작성자 17.05.15 16:20

    애정하는 루리루리~오래오래 보쟈구여!

  • 17.05.14 23:34

    울 언냐 고생 많았오~멋지다!

  • 작성자 17.05.15 16:20

    바쁜시간 쪼개서 와주어 고맙당~85기들 짬짬히 와주었는데 내가 잘 못챙겨서 미안코 그러네..함 또 뭉치자고~

  • 17.05.15 00:07

    쌤 최고예요!!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서 나중에 쌤께 까베날리는 날이 오길 고대합니다 :))

  • 작성자 17.05.15 16:21

    따시님이 따땃한 사람이니깐 그렇게 느끼신거에요~기다릴께요 까베!:)

  • 17.05.15 09:43

    고생했어요~~~~~

  • 작성자 17.05.15 16:22

    옛썰~쌉~

  • 17.05.15 10:03

    써니쌤 두달동안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작성자 17.05.15 16:23

    구르메님이야말로 요즘 열정이 뜨거워요,화상입기전ㅋㅋㅋ열심히 즐겨주시고 계속 질문해주시고 그래요~

  • 17.05.15 10:04

    오흥 수고 하셨습니다!! 머쪄 ㅎㅎ

  • 작성자 17.05.15 16:25

    여흥 분위기 담당 뽀로로님~도 머쪄머쪄!후후..

  • 17.05.15 10:21

    역시 우리 맘~네분 쌤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지내봐요~

  • 작성자 17.05.15 16:26

    탱구에서도 외노각ㅋㅋㅋ..늘 앞장서서 열심히 준비해주는 알범님,저야말로 잘 부탁해요~^^

  • 17.05.15 10:22

    마지막까지 온오프 두루두루 잘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여~~~~ ^^

  • 작성자 17.05.15 16:27

    온오프 다 잘 따라와주신 볼트님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셨어요,고맙습니다아~~~^^*

  • 17.05.15 13:19

    훌륭한 쌤들을 만난 건 우리가 운이 좋은 것?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작성자 17.05.15 16:28

    놉~슈아님의 열정이 저희를 채찍질한거에요ㅋ이제 밀롱가에서도 즐기실 수 있길 바래요♡

  • 17.05.15 20:53

    정말 좋은 쌤 그리고 동기들과 함께해서 스스로 얼마나 운좋은 사람인지 깨닫고 있습니다. 쌤들 덕분에.. 탱고의 매력에 알아가는것 같아요. 너무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5.16 07:33

    저야말로 매력떵어리분들 만나서 올해 운 다 쓴거 아닐까 싶은ㅋㅋㅋ피츠님 땅고의 매력에 더 푹 빠져보아요~^^

  • 17.05.16 21:31

    아 쌤의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는 글이에요. 쌤 정말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추면서 차곡차곡 실력쌓고, 훗날 잘춘다고 칭찬받으면 써니쌤에게 배웠다고 할거예요! 쌤 사랑해요!!!🙆❤

  • 작성자 17.05.16 21:55

    수다쟁이 작은꽃 라게타님~
    춤추고 싶어효..라늬 찡해요..ㅋㅋㅋ우리 즐땅열땅하고 살쟈구요~사랑합니다♡
    참,목이랑 감기 얼른 낫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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