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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리운 콤비는??
penny & guard 추천 0 조회 1,181 04.07.27 23:0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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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7 16:16

    첫댓글 키드 + 마틴의 콤비요 ㅎㅎ

  • 04.07.27 16:19

    예전에 백코트2000이라불리던 페니+키드콤비.. 부상떄문에 제대로 선보이지 못했다고 하던데 한번 봤으면 좋겠다는..

  • 04.07.27 16:25

    마크잭슨-레지밀러, 데렉하퍼-존 스탁스, 알론조 모닝-래리존슨, 테리 포터-클라이드 드렉슬러

  • 04.07.27 16:29

    데이비드 로빈슨+팀던컨, 앨런 휴스턴+라트렐 스프리웰, 그랜트 힐+제리 스택하우스, 엘튼 브랜드+론아테스트, 다리우스 마일스+쿠엔틴 리차드슨, 알론조 모닝+팀 하더웨이

  • 04.07.27 16:34

    트윈타워가 그리워요~ 던컨행님과 로빈슨행님..ㅠ_ㅠㅋ

  • 04.07.27 16:35

    전 스프리웰+휴스턴 콤비와 티맥-빈스 콤비 군요 근데 앤써랑 스텍하우스가 언제 가치 뛰었죠? 스텍하우스가 필리에 있던 시절이 있었나요? 아 야오밍+프렌시스도 다시 보고 싶다는....

  • 04.07.27 16:37

    전 트윈테러 휴스턴 스프리웰...

  • 04.07.27 16:39

    당근 힐에 한표... 제2에 시카고가 탄생했을지도 모를 일이죠... 신의 장난인지 힐이 발목땜시

  • 04.07.27 16:42

    페니+오닐 콤비요

  • 04.07.27 16:45

    저의 얄팍한?! 지식으로 앤써 루키시절때 스택과 같이뛰었다더군요. 하지만 볼소유권문제 때문에 스택을 트레이드시킨걸로 압니다.

  • 04.07.27 16:46

    개인적으로 페니를 좋아하다 보니, 페니+오닐 콤비가 보고 싶군요. 또 하나 추가하면 마버리+가넷도.. 또 한 몇년지난면 코비+오닐도 생각나겠군요.

  • 04.07.27 17:26

    웨버 + 하워드 불리츠 플레이오프 진출!!;; ㅎㅎ

  • 04.07.27 17:30

    티맥-에어케나다 : 토론토시절.. 솔찍히 그당시는 티맥이 그다지 눈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 04.07.27 17:33

    앤써와 제리의 백코트는 좀 심하게 말해서 개판 5분전이었죠

  • 04.07.27 17:44

    2번 올인

  • 04.07.27 18:02

    앤써와 무탐보...뭐 콤비라고는 할수없지만..00-01시즌은 정말 환상적이었죠...

  • 04.07.27 18:16

    웨버-제윌..

  • 04.07.27 18:17

    케빈 존슨 + 제이슨 키드

  • 04.07.27 18:18

    전 95년쯤 시애틀 최강의 전력일때 숀켐프와 게리 패이턴 그당시 진짜 대단햇엇는데...

  • 04.07.27 18:23

    폴 + 앤트완... 다이내믹 듀오~

  • 04.07.27 19:52

    왜 데렉 콜맨-케니 앤더슨은 언급되지 않을까..

  • 04.07.27 20:20

    모닝과 LJ... 이제껏 한분밖에... -_-;;;

  • 04.07.27 20:39

    션 캠프와 게리 페이튼...

  • 04.07.27 20:51

    백코트2000에 올인...정말 기대만발이었는데.ㅜㅜ

  • 04.07.27 21:22

    페니와 오닐,로빈슨과 베이컨

  • 04.07.27 21:22

    콤비는 아니지만.. 밀워키 Big 3가 그립네요..

  • 04.07.27 22:03

    모닝과 팀하더웨이도 잘햇는데..

  • 04.07.27 22:09

    전 트윈테러에 올인 하렵니다 다시보고 싶군요 ㅎㅎㅎ

  • 04.07.27 22:14

    Sir 찰스와 KJ.... 지금의 오닐과 아티...ㅡㅡ;;

  • 04.07.27 22:24

    근데 백코트 2000은..페니의 부상이 한몫햇지만..패싱력이 좋은 페니의 플래이가 의외로 자신이 리딩하며 패스를 주도하는 키드와 플래이가 많이 중복되는 경우가 잦았었죠..팀웍차원에선 둘이(페니와 키드)가 같은팀에 있는건 너무 낭비인듯 둘중 하나를 트래이드해서 마틴류의 파포를 영입하는게 더 낮죠

  • 04.07.27 22:31

    아버와 띠오..아버는 열라 쏴대고 띠오는 열라 걷어내고..다시 보고잡군요..

  • 스탁전..말론.. 의외로 없으시넹..ㅋㅋ 글고 유잉이랑 존스탁스..

  • 04.07.27 23:23

    마버리랑 가넷 콤비는 정말 갠찮은 콤비가 됬을꺼 같은데요..약간 이기적이고 공격성향이 높은 포가 마버리와 비이기적이고 패싱능력 좋은 가넷의 콤비가 만약에 계속 지속되었다면 스탁턴, 말론 콤비와 상어 코비의 콤비를 넘어서는 그 무엇을 보여줬을 텐데 참 아쉅습니다

  • 04.07.27 23:34

    저두 샬럿시절 모닝과 래리존슨의 터프한 인사이드를 보구싶네요ㅡㅡ;;

  • 04.07.28 02:55

    키드 그리고 잭슨 그리고 매쉬번의 3J 조합도 멋있었는데...

  • 04.07.28 02:56

    대이비스(안토니오, 데일)들의 인디애나 시절...

  • 04.07.28 08:22

    휴스턴-스프리와 KJ-바클리. (트윈테러는 밸류는 좀 떨어지지만 98-99 닉스 상황에서 딱 좋고, 매력도 짱이었죠.)

  • 04.07.28 11:59

    조던 피펜 콤비요...-_-;

  • 04.07.28 12:25

    4번 진짜 예술이었는데...

  • 04.07.28 14:23

    샤킬오닐이랑 덩컨 초완벽트윈타워. 여기에 가넷까지...우와~

  • 04.07.28 14:28

    앤써와 스택의 컴비네이션은 성공적인 조합은 아니었죠. 둘이 50점-10어시스트가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당시 스택은 볼을 잡으면, 슛하기 전엔 놓을 줄을 모르던 루키 앤써에게 설 자리를 잃어, 한 시즌만에 필리의 리더자리를 내줬던 걸로.. 스탯도 되려 하락했구요.

  • 04.07.28 14:28

    당시 둘의 조합이라면 35점-7어시스트 정도 가능했겠네요..

  • 04.07.28 14:32

    #23-#33...

  • 작성자 04.07.28 17:45

    96~97시즌에 앤써는 23.5득점에 7.5어시스트, 제리는 20.7득점에 3.1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저는 이것을 50-10이 가능하다고 한것입니다..

  • 04.07.28 18:06

    스탁턴 to 말론옹

  • 04.08.01 16:41

    밀워키 의 Big3 : 레이 알렌+ 글렌 로빈슨+샘 커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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