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06 06:23
[OSEN=이상학 기자] 한화가 FA 보호선수 명단 짜기로 고심을 거듭 중이다. 이번에는 유망주 유출을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FA 시장에서 투수 정우람과 심수창을 영입한 한화는 보상선수도 2명을 내놓아야 한다. 올 시즌 성적 역순에 따라 롯데에 먼저 심수창의 보상선수를 내준다. 지난 3일 두 선수를 KBO에 공시한 한화는 6일까지 롯데에 20인 보호선수 명단을 넘긴다. 롯데는 9일까지 보상선수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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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무조건 내년 시즌에 승부를 봐야 할 팀이다. 그렇다고 미래를 이끌어 갈 선수들을 또 잃을 수 없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우리가 육성한 선수들을 잃지 않고 싶다. 그 부분에 대한 부담은 있다"고 고심했다. 과연 한화가 유망주들을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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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216613
유망주 풀지마로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망주들 애기돇들 최대한 다 묶고 정범모 고동진 김태완 권용관 얘네들은 어차피 풀어도 안 데려갈것같ㅇ....그러니까 일단 이 네명은 풀ㅇ....웁웁
ㅋㅋㅋㅋ웁웁ㅋㅋㅋㄱㄱㅋㅋ
정범모.... 결혼한정범모... 포수정범모... 심판정범모.... 하드웨어좋은정범모.... 그냥정범모...
범모 심판기능 탑재..... 범모...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