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713062212613
핏대 세운 도올 김용옥 “온갖 더러운 매체들이 나보고 선거 앞두고 지X 발광”
최근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 날선 비판을 가했던 철학자 도올 김용옥이 최근 모 대학교에서 강연을 시작했다가 잘린 사연을 폭로하며 외부에서 자신을 향한 모종의 압박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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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내가 쓴 '난세일기'라는 이 책 하나라도 좀 사 달라"
신종앵벌이인가 ;;
첫댓글 이 인간은 시진핑 옹호.찬양할때 확실하게 시국을 논하는 깜이 안되겠구나를 실감..예형 비스므리
핑핑이 집권 초기 때 기대된다 말한 거요? 재집권 이후로는 손절한 걸로 아는데.. 도올만한 사료기반 철학자가 있나요??
그걸 떠나서 중국공산당 미화에 미쳐 있었지요..일당독제이지만 도리어 민주적이라는 헛소리를 한 양반인데..
@yuso 미화씩이나.. 시스템에 대한 호감 정도지 프로그램에 대한 문제는 핑핑이 재집권 이후 후회 한 걸 방송서 봤는데요. 그 말고 더 하드한 게 있던가요?
첫댓글 이 인간은 시진핑 옹호.찬양할때 확실하게 시국을 논하는 깜이 안되겠구나를 실감..예형 비스므리
핑핑이 집권 초기 때 기대된다 말한 거요? 재집권 이후로는 손절한 걸로 아는데.. 도올만한 사료기반 철학자가 있나요??
그걸 떠나서 중국공산당 미화에 미쳐 있었지요..일당독제이지만 도리어 민주적이라는 헛소리를 한 양반인데..
@yuso 미화씩이나.. 시스템에 대한 호감 정도지 프로그램에 대한 문제는 핑핑이 재집권 이후 후회 한 걸 방송서 봤는데요. 그 말고 더 하드한 게 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