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제공:심송
Oh, Mary was a maiden
When the birds began to sing
She was sweeter than the blooming rose so early in the spring
Her thoughts were gay and happy
and the morning gay and fine
For her lover was a river boy from the river in the pines
Now Charlie, he got married to his Mary in the spring
When the trees were budding early and the birds began to sing
But early in the autumn
When the fruit is in the wine I'll return to you, my darling
From the river in the pines
It was early in the morning in Wisconsin's dreary clime
When he heard the fatal rapids for that last and fatal time
They found his body lying on the Rocky shore below
Where the silent water ripples and the whispering cedars blow
Now every raft of lumber that comes down, the cheerful way
There's a lonely grave that's visited by drivers on their way
They plant wild flowers upon it in the morning fair and fine
It is the grave of two young lovers from the river in the pines
첫댓글 너무도 슬픈노래는 싫어요 ㅎㅎ
슬픈~ 노래는 싫어요~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 ^^
가사를 알고 들으니 슬픔이 깃들어 있는 노래이군요..
존바에즈 명곡들을 두루
섭렵하고 계시니 앞으로 기대됩니다..
차분한 보이스의 심송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샤론님도 투데이, 참 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차분하고 멋지게 잘부르셨어요.^^
리진님도 타임, 차분히 잘 부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심송님 음성이 넘 좋아서
빠져서 듣습니다
늘~~
언체인드 멜러디, 쉽지 않은 곡인데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언제나 수고하시는 연어님께 심심한 감사 전합니다.
근데 특이하게 이 노래 중간에 337박수를 치는 분이 계시네요 ㅎ
ㅎㅎ337 박수가 아니고
쿵짝짝. 쿵짝짝..
4분의 3박자에 맞춰서 계속 장단 맞춰준거 같아요.
두분이서 열심히 응원박수 해주셨네요.ㅎㅎ
@샤론 . ㅎㅎㅎ 다시 듣고보니 그렇네요 ^^
감사를 왜 심심하게 ^^ 하세요 ~~
https://naver.me/FGyBpytX
@.연어 ㅎㅎㅎ
@심송 심송님 노래 잘들었어요
@레지나 1 사진 감사드립니다. ^^
감동의 쓰나미에 떠내려갔어요.노사사에서 동해까지,,,
과한 칭찬이십니다.ㅎ
@심송 전혀 과합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