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과 총선180석까지. 이 때 경험 때문에 윤석열이 지지율이 30퍼에서 안내려오죠. 사실 이명박이나 박근혜랑 비교해도 윤석열은 이미 선을 많이 넘었고 윤석열 자체가 능력도 없고 인간성도 문제고 보수입장에서 정통성도 없는 너무 하자가 많은 인물입니다. 그러니깐 저쪽도 윤석열 ㅄ인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만 만약 윤석열이 탄핵이라도 당하면 끔찍하기 때문에 똘똘 뭉쳐 있는 거라고봅니다. 지금 국힘 내부에서 친박 친이간의 갈등이나 김무성 옥쇄 파동 같은 내분이 일어나기 힘든 게 그런 이유라 생각하고 저쪽이 이준석이나 유승민 같은 사람들은 특히나 혐오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라 생각해요. 근데 웃긴건 이준석이나 유승민도 저때 경험 때문에 뛰쳐나가기 보다는 욕쳐먹어도 어떻게든 당에 붙어 있으려고 하는 아이러니가 있네요.
참고로 자유총연맹은 새마을운동중앙회,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와 함께 독자적인 조직육성법에 의거하여 국고로 운영되는 공식 3대 관변단체 중 한 곳이죠. 대놓고 국고를 이용하여 시민사회를 동원하겠다는 겁니다. 본문에서도 잘 지적하고 있네요,.
// 자유총연맹은 2016년 4월 총선 동원 의혹,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촛불집회 맞대응 집회 동원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치적 중립 논란에 휩싸이자 2018년 10월 정관에 ‘총연맹은 사업을 행함에 있어 정치적 중립을 지킨다’를 조항을 삽입했다.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출신인 강 총재 취임 후인 지난 3월 정관을 개정하면서 해당 조항이 사라졌다. 소관 주무부처인 행안부는 정관 개정을 승인했다. //
첫댓글 보수 성전을 준비 중인가 보군요. 진보 측에 위기감 내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공산화 공포라도 느끼나 봅니다.
저기서 더나아가면 자유당이 하던행동 그대로 한다고 봅니다. 위험하네요.
박근혜 탄핵과 총선180석까지.
이 때 경험 때문에 윤석열이 지지율이 30퍼에서 안내려오죠.
사실 이명박이나 박근혜랑 비교해도 윤석열은 이미 선을 많이 넘었고 윤석열 자체가 능력도 없고 인간성도 문제고 보수입장에서 정통성도 없는 너무 하자가 많은 인물입니다.
그러니깐 저쪽도 윤석열 ㅄ인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만 만약 윤석열이 탄핵이라도 당하면 끔찍하기 때문에 똘똘 뭉쳐 있는 거라고봅니다.
지금 국힘 내부에서 친박 친이간의 갈등이나 김무성 옥쇄 파동 같은 내분이 일어나기 힘든 게 그런 이유라 생각하고 저쪽이 이준석이나 유승민 같은 사람들은 특히나 혐오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라 생각해요.
근데 웃긴건 이준석이나 유승민도 저때 경험 때문에 뛰쳐나가기 보다는 욕쳐먹어도 어떻게든 당에 붙어 있으려고 하는 아이러니가 있네요.
@qoqudwl 이준석이나 유승민 세력이 윤석열 세력을 무너뜨릴 역량이나 리더쉽은 안되니 국민의힘 권력구조에서 이준석이 당내권력잡을려면 최소 10년은 걸릴것같네요 그리고 유승민은 나이가 있으니. 그냥 정계은퇴하고요
170석 자신했던 이유가 있었군요
그냥 깡패새끼들에 불과. 문제는 저놈들은 실제로 시민들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종자들이라서
참고로 자유총연맹은 새마을운동중앙회,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와 함께 독자적인 조직육성법에 의거하여 국고로 운영되는 공식 3대 관변단체 중 한 곳이죠. 대놓고 국고를 이용하여 시민사회를 동원하겠다는 겁니다. 본문에서도 잘 지적하고 있네요,.
// 자유총연맹은 2016년 4월 총선 동원 의혹,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촛불집회 맞대응 집회 동원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치적 중립 논란에 휩싸이자 2018년 10월 정관에 ‘총연맹은 사업을 행함에 있어 정치적 중립을 지킨다’를 조항을 삽입했다.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출신인 강 총재 취임 후인 지난 3월 정관을 개정하면서 해당 조항이 사라졌다. 소관 주무부처인 행안부는 정관 개정을 승인했다. //
자유당 시절 반공청년단들도 지원받는단체였는데 참.
세금으로 운영되는 단체가 대놓고 편파적이어도 세상 문제없는 2찍과 적폐의 태평성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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