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화해서 저의 개인정보 알려드릴테니까 전화 받으시는분 광등 성명 대주시고 녹취하겠다구 했습니다.
대답은 아시듯이 어리버리 말돌리고 결국 무슨일때문에 전화 했느냐 하고 말해서 전,의경은 연행할수 없고 분명 지휘관이 오늘(6/25일)낮 3-5시 사이에 지휘관이라는 순사 양반이 "도망못가게 막아" "다 잡아"등등 횡단보도에 있는 시민들을 위해서 폭언을 한거에 대해서 지휘관에 대한 사진하고 동영상 있어서 감찰을 신청하는데 민원실에 신청하기전에 통화를 하신분에 대해서 직책 및 계급과 성함을 말해달라구 하니까 또 다시 말을 돌리네요.....
무조건 민원실에 접수하라고 하는데 민원실에 접수도해 15일이 지난 지금도 답변이 없는데 무슨말을하는거냐.....
난 일단 순사 양반의 소속을 알고 싶고 접수를 하더라도 확인을 위해서 필요한거니까 알려달라 했더니 결국 30분이상을 통화해도 때려죽여도 못알려주겠다고 하네요..... 다른분들도 전화좀 해주세요.
02-362-0493이구요 전경이 연행하는게 합법이냐, 순사 직원이 해산 방송을 하면서 "도망 못가게 막아" " 다잡아" 등등 하는것이 옳은 일인지 거기에 대해서 녹휘 할테니까 대답해달라 전화해주세요.
우리가 현장에 계신분들께 조금이라도 사죄하는 맘이라면 전화상이라도 항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전화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검찰에 하세요. 경검이 수사권 독립 문제로 알력다툼도 있으니 검찰에 해보세요. 물론 둘다 정권의 하수인들이긴 하지만.
머... 그놈이나 그놈이나 다 똑같겠죠. 큰깡패하고 작은깡패 차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