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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할말 많은날 입니다.
일단 1탄부터 먼저 올리고 베스트 올라가면 충격적인 2탄을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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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비폭력 외치는분들 계십니까?
직접 앞에 나와 보시고 말씀 하시죠?
특히 쓸데없는 전의경 여친모임녀언들 인지 가족모임인지...
맨앞에 전의경앞에 서서 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밀면 밀지마라..
방패라도 잡아 당기면 잡아 당기지마라.......
그러지 마라고 하면 지들도 앞에서 시위하고 있다고 말 합니다.
그래서 뒤에서 힘껏 한번밀면 밀지마라 다친다? ㅋ
방패뺏으려고 당기면 왜? 뺏냐고?
솔직히 전의경보다 먼저 주먹으로 한대 쥐어박고 싶었는데.....차마..여자라서......
앞으로 비폭력 지랄떨 사람들 나오지 마세요.
앞에서는 분말소화기에 할론가스 소화기 맞아가며 물대포로 샤워도 해가며
열심히 하는 사람들 힘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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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바 들에게 속지마시고 글좀 잘 올려주세요.
오늘 경복궁역 전철 무정차 통과 한다고 가지 마라고 글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문자로 전화로 무정차통과소식듣고 경복궁에 못왔답니다.
경복궁역앞에서 인도에선 시민들까지 잡아 가는데 인원수가 되어야 막든가
말든가 할거 아닌가요?
앉아서 경복궁에 3시만 외치면 뭐하냐구요.
막상 나가보니 500명정도? 그것도 세군데 나눠져 있다보니 100명, 150명,250명
세군데로 나눠져서 경찰들이 그냥 잡아가기 좋게.........
제발 키보드 두드리지말고 제대로 나오던가 아니면 알바 또는 프락치의 글 또는 소문에
휩싸여서 엉뚱한 오보나 전해주지 말구요......
무정차통과하는데 어떻게 전철타고 한 둘씩 옵니까?
경복궁역 출구 다 막아놓고 6번출구 하나 열어 놓았다고 전철타고 온사람이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연락해서 지금 전철 무정차 통과하지 않는다고 아고라에 글 올리라고해서
글 올리니 첨으로 베스트갔다고 좋아하더만......
베스트 올라가면 오늘 거의 사망사고날뻔한 충격적인2탄도 올리겠습니다.
아직 글을 확인 안해보고 올리는글이라서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녹십자병원에 심폐소생술받고 있는 이야기......
출처
첫댓글 4시부터 경복궁역에 있었는데...계속 사람들이 별로 안오길래 어떻게 된건지 궁금했는데...무정차라는 헛소문이 돌았었군요...ㅠ,,ㅠ
경복궁무정차는 오후9시경잠시동안 이였습니다. 제가 개찰구 빠져나오는 순간 정차한다고 다시 방송나오더군요. 그리고 무정차면 저처럼 한정거장전이나 더 가셔서 내려 걸어가면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