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2일~27까지 4박6일간 베트남 하롱베이와 캄보디아 앙코르왓트에 총31명 일행으로다녀왔습니다.
패키지여행 특성상 개인이 원하는 주요 관광지에 오래 머물수 없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좋은 날씨와 외국풍물 관광에 가이드의 주요 명소마다 탁월한 설명은 호수가 많은 1000년역사의 베트남 수도 하노이 (河內 : 물안쪽 유래)와 세계문화유산 하롱베이의 역사적 해설, 적당한 옵션과 함께 시종 성실한 프로 가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듯 합니다.
우스개 말로 여행은 가이드와 날씨가 절반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왓 유적지
앙코르왓
캄보디아 세계적 유적지 앙코르왓 의 불가사의한 역사적 해설을 조각 하나하나에도 알기쉽고 흥미로운 가이드 해설과 함께 한편으로는 원달러 ! 를 외치는 시내 곳곳의 거지들의 비참한 모습과 킬링필드의 아픔의 현장! 바다같은 끝없는 톤레삽호수의 수상가옥 주변을 배를타고 일주한 여행은 재치와 웃음 넘치는 여성 가이드의 열정적 안내와 함께 잊을수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베트남 남부 호치민
오토바이의 따발총 쏘는듯한 아침의 소음과 함께 신짜오! 로 시작하는 현지의 가냘픈 몸매의 아오자이 꽁까이의 깊은 눈매와 다정하게 속삭이듯 샹냥하고 친절한 말씨를들으며,
가이드의 메콩강(어미젖)의 유래, 구찌땅굴(집요한 공산월남의 250Km길이 두더지작전), 호치민 명승지(작은 빠리)붕타우(옛 미군휴양 해변)등, 해박한 베트남의 역사적 해설과 개그맨을능가하는 특유의 유머는 일행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고 몇몇 참전 어르신 들을 감안한 참전용사 뺨치는 리얼한 월남전 스토리는 여행의 백미였습니다.
투철한 국가관을 가진 베트남 부인을 둔 가이드께서 한국의 최근 좌우논쟁에 우려를 표시하고IMF 때 현지인들이 교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느끼고 고국이 잘돼야 해외교민들도 어깨를 펴고 산다는 말에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베트남, 2013, 3, ~ 6, (수도 하노이)
베트남믜 꽃, 아오자이 아가씨 ! (호안키엠 호숫가 四恩門)
하노이 호안키엠 호숫가 사은문( 報義, 報德, 報恩, 報福門 으로 동서남북 4입구 형상물) 에서 남녀노소, 신혼, 청춘객들이 사진을 찍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 있군요 ! 인간으로서 바르게 살며 덕을 쌓고 은혜를 알면 복된 삶을 누린다는 메시지같은 추측 !
하노이 전쟁기념관 (부서진 미군기)
중국 베이징 2000, 상해, 항주 2006, 2012, 11, 장가계 2012, 7, 황산여행2011, 11,
송성 가무쇼 (세계3대쇼)
상해
날로 발전하는 중국의 관문 상해와 미인과 시인의 도시 항주 !다소 추운 날씨에 걱정도 앞섰지만 현지 날씨는 가을날씨로 음식도 향신료가 조금 다른 느끼한 저녁식사후, 상해서커스의 진수를 보여주는 스턴트 오토바이 맨들의 죽음의 볼 (Ball of Death) 철제 원형속의 목숨 건 질주, 숨이 멎을듯한 죽음의 서클링 드라이브 묘기 !
안개 낀 항주의 서호 호수의 전설,
시인 소동파가 즐겨 먹었다는 동파육(부인이 실수로 술을 엎질러서 만든 돼지비계 달린 장조림 비슷,)과 황제가 사복입고 민정을 살피다가 길잃은 염소처럼 배고픔에 거지처럼 맛있게 먹었다는 거지닭의 유래, 동양의 베니스라는 오랜 고택(古宅)이 남아있는 (미션 임파서블의 톰크루즈가 도주하던 미로같은.. ) 주가각의 쪽배 일주는 오래도록 기억속에 남을듯 합니다.
매콤한 사천요리를 맛보며 보는 사천성의 묘기인 불 뿜는 변검 쇼, 세계3대 쇼인 천년 역사의 송성 가무쇼의 실제 대포를 쏘는듯한 매캐한 화약연기와 함께 관중을 압도하는 마지막 장엄한 파노라마 클라이막스는 압권으로 오래 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
장가계(張家界) / 호남성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님이 돌아가신 "13일의금요일" ! 서양에선불길한날로여기는 7월13일(금) 에 미신을 떨쳐 버리고 취미인 등산과 여행을 동시에 충족 할수있는 천하비경이라는 중국 호남성 장가계로향했다. ("사람이 100세를먹었어도장가계를보지않고나이를먹었다고하지마라" ! 중국속담)
발밑 천길 낭떨어지와 눈앞의 절벽사이를 부딧칠듯 위태롭게 목숨을 맏긴채 줄하나에 대롱대롱 매달려 케이블카를 타고 안개를 헤치고 올라가는 천문산(天門山), 해발 1400 m 귀곡잔도는숨이멎을듯한귀신들만다닌다는곳으로최근엔투명강화유리길을설치한세계에서가장위험한등산길로 명명되었다.
"삶은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나는 일이요, 죽음은 한 조각 구름이 스러지는 일이다" 라는 법정스님의 말씀처럼 현세의 욕망과 미련이 거대한 자연앞에 얼마나 하찮은것인가를 무언으로 배우고 겸손함의 미덕을 깨닫게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
中國 天門山 티끌(점) 같은 인생 ! 무상 ...
黃山( Mt, Yellow ) / 안휘
중국의심장, 3000만명이 산다는 상해시를 경유하여 안휘성 황산시에서 1박후 11월19일 흐린날씨에 걱정속에 아침 등정에 나섰다. 중국의 5대명산인 오악을 보면 다른 산은 보이지 않고 황산을 보면 오악도 눈에 차지 않는다는 명산 ! 태평 케이블카를 타고(하산시 운곡케이블카) 창 밖에 펼쳐지는 비경에 모두들 탄성을 지르며 1400m 까지 올랐다. 황산의 풍광에 매료된 중국의 실권자 등소평의 지시로 절벽을 로프를 타고 망치와 정으로 10년동안 만들었다는 14만 돌 계단 ! 중국인의 집요함을 느끼면서 깎아지른 천길 낭떠러지 사이 길을 걷다 보면 거대한 자연 앞에 티끌 같은 인간의 존재를 새삼 느끼고 한편으론 신선이 되어 구름 위를 걷는 듯한 환상 속으로 빠져든다. 웅장한 서해 대협곡을 거쳐 하늘에서 불덩이가 날아와 비경에 취해 쉬었다는 비래석, 수정 같은 비취계곡, 구름 위를 걷는 배운정, 꽃 봉우리형상의 연화봉 1,860m 정상 까지 장엄함을 보며 자연에 경외감을 느낀다. 황산 4절이라는 기암괴석, 소나무, 운해, 온천 !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없을 것 같은 괴석과 노송들. 돌계단 길을 걸으면 서해대협곡의 비경이 펼쳐지고 안개 속에 사라졌다가도 사막의 신기루처럼 갑자기 나타나는 현상이 오묘함을 더해준다. 가까운 곳은 동양화, 먼 곳은 수묵화다. 서양 사람들이 황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동양의 산수화를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년 중 50여일 정도만 맑은 날씨로, 필설이나 사진으로는 진면목을 표현하기는 불가하며, 덕을 많이 쌓은 자 만이 비경을 볼 수 있다는데 날씨운도 좋았고 나홀로 여행은 자신을 되돌아보고 동시에 마음을 넓혀주고 정신까지 맑게 해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전문산악코스 네팔의 안나푸르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 뉴질랜드의 밀포드 와 함께 세계3대 트래킹코스로 불리며 케이블카를 이용할 경우 노장년층도 비경을 볼수있고 날씨등, 감안 가급적 직항공 2~3일 코스 라야 충분히 볼수 있을듯...
黃 山 雲 海 !
중국 다운 곳 ! 안전시설, 안전요원도, 난간조차 없는 위험장소 ! 천길절벽에서 쫄아서.. 조그만 실수,
미끄러지면 뼈가루도 못찾는 곳 !
중국 수도 베이징,
태국 / 방콕(1999,11,), 파타야(2012, 9,), 푸켓(2013, 8,)
태국 민속촌 전통복 미녀와
태국 파타야 알카자 (게이 쇼) 무척 예쁜 여장 남자 ! 기념사진 찍고 2 $ 안주면 헐크 남자 목소리로 돌변 !
푸켓여행(2013, 8,)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 중순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태국 남서부 푸켓섬,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충족시킬수 있는 곳으로 5개월간의 해외 근무의 피로를 풀기위해 직항으로 6시간 걸려 푸켓공항에 도착했다,
빠통(Patong)
푸켓의 시내 중심지로 아름다운 해안선과 희고 고운 백사장, 석회암 괴석 사이로 우거진 숲이 어우러진 자연은 때뭍지 않은 세계적 휴양지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을 만큼 충분히 아름답다. 거리는 해안선을 따라 수많은 식당과 라이브바가 즐비하고 해가 저물면서 불꽃을 신호탄으로 밤이 되면 환락의 열기로 불야성을 이룬다
팡아만(Pang Nga Bay)
태국의 "계림(중국)", 베트남의 "하롱베이"와 비슷한 분위기로 석회암 바위가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 국립공원 관광지로 고무보트를 타고 기암괴석 석회동굴과 열대우림을 지나는 코스는 베트남 메콩강 수로 뱃길과는 또다른 정취를 자아낸다. 아랍 수상촌에서 해산물을 먹고 팡아만에 있는 첩보영화의 시조 007 ‘황금 총의 사나이’ 촬영지 제임스 본드섬에는 조용한 서양인에 대조적인 소란스런 중국인들로 계곡의 정적을 깨트린다.
피피섬(Pipi Island)
푸켓 남동쪽 20km 떨어진 곳으로 Sea Angel Cruise를 타고 한시간반 걸려 도착한 기암괴석과 수정빛의 바다, 미백 분가루같은 백사장 등이 어우러진 스노클링, 스쿠바 다이빙, 파라세일링등, 해양스포츠에 적합한 아름다운 풍광을 갖춘 관광지로 디카프리오주연의 “The Beach”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코끼리 트레킹(Elephant Trekking) 기타,
태국의 상징 코끼리가 축구공 넣고 누은 사람을 육중한 발로 안마 해주는 쇼를 보고, 트레킹은 중국인들로 넘쳐나서 기다리기 지루하여 대신 물소를 타보고, 작년에 파타야에서 게이들의 알카자쇼를 보았기에 어메이징 쇼 대신 마사지 전문학교 출신 태국 정통 코코넛 오일 마사지를 받았다.
왓찰롱 사원(Wat Chalong)
푸켓 내의 사원 중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사원으로 현지인들이 가장 아낀다. 곳곳에 온순한 개들이 많은데 먹이를 주는것도 자비로 여긴다,
발 떨릴때 아닌 가슴 떨릴때 떠나라는 말과 같이,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관광목적과 휴식의 두가지를 이룬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