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아이들과 근처 어린이날 행사에 갔다가,
오전에 끝나버려서 아쉬운 마음에 봉화로 출발~~!!!!!
점심시간이라서 배는 고프지만, 갈길도 멀고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 낮잠 시간이라서 가는길에 한숨 재우고
봉화에 도착해서 밥먹기로 결정!!!!
도착과 동시에 들린 곳은
봉화 맛집이에요.

이곳의 메인 메뉴는... 청국장!!!!
가격이 저렴하고 반찬도 깔끔하게 잘 나와요
1인기준 5000원!!!!!!!!
맛이 굿굿굿!!!

청국장찌개와 함께 순두부도 나오는데요...
양념간장을 넣고 먹으면 정말 맛나요ㅋ
아이들도 엄마 아빠도 정말 정신 없이 먹은 점심이에요

배를 채운 다음, 후토스 동산으로 이동!!!

후토스동산은 닭실마을에 위치하고 있어요
차는 길가에 세워두고 걸어 올라가야 했죠.

후토스동산 안내표지판이에요!

보자마자 와~~하고 탄성이 나와요..
살짝 내리막인데, 아이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막 뛰어 내려가는...
결국 신랑이 작은딸을 잡았네요ㅋㅋ
큰딸은 얼마나 빠른지 보이지도 않는-_-;;

입구에서 기념 사진!!!!


설명이 필요 없어요ㅋㅋ그냥 좋음 그 자체에요
서연이는 흐르는 물을 보고 눈을 못떼요..
보고 있는데 물 자체만으로도 시원한데..
물소리도 같이 들으니 얼마나 시원하던지..

혼자서도 막 쫓아다니는 아이들로 인해 아빠는 낑낑~
계단이라서 걱정스런 마음에 두손 꼭 잡고!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제 마음이 다 싱그러운 느낌~~

ㅋㅋ뭔가를 느낀건지 쉽게 들어 가지 못하는 녀석들

다른 곳으로도 좀 가보자고 했으나.
푹 빠졌나봐요ㅋㅋ안간대요ㅋㅋ

연아는 누비고 다니고 있어요
계단이 아이 혼자서 오르락 내리락 하기에는
조마조마, 조금 불안해요

굳이 여기에 앉아야 되겠다고!ㅋㅋ

서연이는 요기 있지요~~



다리를 건너면서~~~
다리밑으로 흐르는 물에 아이들 혼이 쏙 빠진듯ㅋ
5월 초지만 더운 날씨에 인상이 찡긋`
한바퀴 돌고, 아이들이 기다리던 시간!

물이 흐르는 이 길(?), 수로(?)를 따라서 걸으며 노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물 좋아하는 공주들이 그냥 지나칠수 없죠

물은 차지만 좋아라~~해요ㅋ

뛰어 다니고, 물을 튀기며 다니던 아이들이 때문에
물이 조금 튀었다고 옆에 지나가면 본능적으로 피하기ㅋㅋ

저도 시원하게 발 담그고 싶어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양보~

발이 시린것도 모를만큼 신이 났어요

중간 중간 울퉁불퉁한 부분이 있어서
혹시라도 넘어 질까봐 옆에 꼭 붙어 있는 아빠네요

오~ 차가운것!!!!!!!ㅋㅋㅋ



한 30분쯤? 물을 따라 걸으며 놀다가..
내려갈 준비!
집에 안간다고 하는걸 겨우 설득했답니다.
감기 걸릴까봐 걱정하는 마음은 모르고ㅋ
한국과자축제중이였는데.. 셔틀버스 운영하고 있었지만..
배차시간이 맞지 않아서
아이들과 산책하고 자연을 만끽하면서 걸어서 내려왔답니다.

촬영하는날을 제외하고는 무료입장 가능하니 더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니 더 행복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