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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긴급 무상 <견인>써비쓰~~~!!!!!!!
고속도로 긴급 견인 무료 서비스 차량 고장이나 사고로 고속도로에서 갓길에 세워놓고 견인을 기다리다 사고가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긴급 견인서비스]를 시행한 것이 2005년 3월부터 운영중입니다. 고속도로의 갓길사고로 매년 20여명 넘게 목숨을 잃고 50여명이 다칠뿐아니라 치사율도 일반 교통사고의 4배의 이르는 등 매우 위험하기에 도로공사가 직접무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 고속도로 갓길에 주.정차하고 있는 경우에는 뒤 따라 오는 차량이 착시현상을 일으켜 주행하는 차량으로 보고 그대로 후미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아는 사람만 이용하는데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도 누구나 이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한다고 합니다. 도로공사 무상 긴급 견인 서비스는 {1588-2504} 전화 하셔서 사고 위치만 알려주면 됩니다. 이 서비스는 견인차량과 패트롤 차량이 함께 셋트로 온다고 합니다.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함께 움직인답니다. 이용할 일이 없어야 하지만 혹시나 차량에 문제가 있으면 당황하지 말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바로 한국 도로공사 의 무상 {긴급 견인 서비스} 번호를 핸드폰에 입력 하세요 ^-^ 도로공사 1588-2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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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번 2010/7/4<일>인천대교 관광 버쓰추락 사고 <12명 사망>--사고원인 주행로에 세워진 고장남 마티즈 차량<운전자 여성>을 15분간 방치하다가 -1차로 관광뻐쓰 앞에가던 1톤 화물차가 마티즈 차량을 추돌한후 --안전거리 미확보로 바로 뒤에서 오던 관광뻐쓰 가 이를 피하는 과정에서 가드레일을 부수며 다리 아래 4m 추락 대형사고--./
좋은 정보 잘 확인했습니다 . 무론 휴대폰에 꾹늘러놓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