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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 모임 위대한 만남 --주안에서
유흥준(뉴욕) 추천 0 조회 618 09.05.23 23:0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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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5.24 00:24

    첫댓글 전대통령의 사망은 한사람만의 죽음이 아니다 그를 따르고 사랑하던이들에게 준 충격은 대단하다. 그와 가까운 만남의 시간을 가졋던 이들은 이 상상도 못한 일을 받아 들이는것은 위협이다. 근래 자주 들려오는 자살도 힘든데 노전대통령의 자살이 베르테를 신드롬을 불러오지 않기만을 기도한다. 우리 만남은 죽음으로 끝이 나지 않는다 그 끝나지 않을 만남 하다못해 이 카페를 통하여 글의 만남에서 이방만은 주님을 믿고 따르는 이들의 만남의 장으로 위로 받고 기도의 제목으로 사랑이 전달 되었으면 한다

  • 09.05.24 12:31

    목말랐던 심령에 은혜의 단비가 쏟아지듯 오랫만에 준선배님의 화려한 필력을 대하니 너무 반가워요 선배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기도할께요.특별히 진숙님과의 만남에 끝이 난다니 섭한 마음 많습니다. 주안에서 함께 만나야겠지요.

  • 작성자 09.05.24 12:48

    쥐구멍이 있음 머리라도 숨기고 싶으네요 간호대방에 희자님 글에 아직 답글을 올리지도 못한 계으른 선배로. 여기 있는대로 정말 일주에 3일을 강의 받으며 공부하느라고. 한의학강의 받고 싶어서 한자공부에 한문 공부 사서오경도 곁드려서.ㅎㅎㅎㅎ

  • 09.05.24 13:16

    박식하시기로는 따라올 자가 없을 듯한데 예서 더 공부를 하신다니 제가 넘 부끄러워요 선배님, 부럽기도 하구여~~ 암튼 전 영원히 준선배님 팬... 전화 안드린다고 섭해 하실 줄 모르지만 전 정말 준선배님 팬이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5.24 12:52

    오늘도 전대통령 마지막 가는길을 추모하는 분들의 촛불행진을 불법이라고 막고 있군요. 차라리 그냥 놔두면 조용히 촛불들고 시위하며 그들도 생각할 시간을 주면 더 좋으련만.. 하긴 그무리들이 어이 할지 몰라서 하는 미연책으로 불법이라고 아예 허락을 하지 않는것 같기도 하고.. 언제까지 이렇게 이분화 된 이념속에서 고통을 받아야 할까?

  • 09.05.26 19:21

    인생에서 만남이 그렇게 중요하고 좋은 mentor가 될만한 만남은 노무현대통령을 죽음에 까지 몰지 않을 지혜를 줬을지도 모릅니다. 이cafe도 아름다운 만남으로 또 안타까운 마음으로 서로에게 mentor가 될수 있도록 서로가 노력합시다.

  • 작성자 09.05.25 06:20

    광현동문님 굳이 노전대통령뿐만 아니라 우리의 만남이 나를 사지로 몰수도 있고새로운 삶의 터전이 보일수도 있지요. 임진왜란당시 유성룡님 같은 분이 선조가 명으로 가서 내부하기를 건의하는것을 불가하다고 막은 유성룡님이 계시어 오늘의 우리나라가 건재한것을 얼마나 많은 이들이 감사하겟습니까? 시간이 되시면 이책 위대한 만남 (송복교수)그리고 최인호의 유림 그리고 나는 20세기의 이념의 유목민(김현식교수)의 것을 읽으시기를 부탁합니다

  • 09.05.26 19:22

    그런 인재를 키우고 유지하는 풍토가 되야겠지요. 김현식교수는 지면상으로 많이봐 잘알고있고 통일에 대한 염원도 느끼는데 우리모두 중지를 모아 좋은 통일방법을 찾아야 되겠지요. 우려하는것은 통일을 바라지 않는 세력이 많다는겁니다. 좋은 대화의 광장이 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09.05.25 08:06

    朝鮮이란 나라가 한마디로 나라가 아니라는 사실, 조선이 얼마나 중국의 屬邦이었던가 하는 점, 일본이 이미 16세기 그 무렵에 세계적인 强國이었다는사실을 이미 간파한 유성룡이 가까스로 막은 조선분할은 단순히 이순신과의 만남보다 더 의미가 있습니다.그 노력이 헛되게, 역사에서 교훈을 배우지 못하고 300년후 일본에 합병되고 해방후 또 다시 분할될때까지 그렁 인재를 키우고 유지하지 못한 지금, 그상처를 치유하고 깊이 반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재를 죽이는 일은 더욱 없어야합니다. 지엽적인것보다는 좀더 대의를 위하여...

  • 작성자 09.05.25 07:00

    십만 양병론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이책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선조시대 명나라에 가서 內附하겟다는 대신들의 건의를 받아드리려는 선조에게 안된다고 끝까지 반대한 분도 유성룡님입니다 혼자 외롭게 고투를 한일 임진왜란 당시 군량미에 대한것이며. 육지에서는 유성룡 바다에서는 이순신님 두분의 싸움으로 우리나라는 남북으로 나뉘어지는 운명을 피해간것도 이해 하실것이구요. 우리는 상황을 판단은 합니다 이율곡 님 처럼 조선은 나라가 아니라는 말. 그럼 나라를 만들려면 구체적 방안을 제시 하여야 하는데 방법은 내놓지 않았던것을 볼수 있습니다 마음이 따듯한 광현님은 이책에서 느끼는 바가 많을줄 압니다

  • 09.05.25 05:57

    노무현씨 죽음으로 최대의 피해를 본 사람은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아마도 노무현씨를 조사함으로서 노무현씨를 감옥에 보내는 것보다는 노무현씨 뒤에 숨은 어떤 보다 큰 실체에 접근하려 했던 것 아닌가 합니다. 노무현씨는 대통령이 된후 그 큰 실체로 부터 놓여나 자기 길을 가기 위해 열린 우리당을 만들었지 않았을가요? 그렇지만 일이 여의치 않았었겠지요. 그렇다면 노무현씨는 가족과 주변 지지자들의 보다 큰 안전을 위해 원하지 않았던 자살을 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겠지요.

  • 09.05.26 06:34

    정신병자가 아닌 정상적인 사람이 자살을 택한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만일에 위에쓴 저의 가설이 틀렸고 다른 이유가 있었다면 단 한가지-"IT IS ALL OVER!!!" 이것 입니다. 노무현씨를 뒤에서 조종하고 지원해 오던 세력이 완전히 무너져서 이젠 모든게 다 끝장났다는 것입니다. 그런줄 모르는 순진한 지지자들만이 아직도 길거리서 죽창시위에 열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노무현씨가 당선됐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춤추고 좋아했던 나였던 만큼 그 죽창 시위자들을 심하게 나무랠수는 없지만 . .

  • 09.05.26 06:35

    구 소련 말기, 연방회원국들의 탈퇴움직임을 감지하고 연방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소련 정치국이 쿠데타를 일으켜 당시 연방정부 수반이던 고르바쵸프를 연금했으나 무위로 돌아 갔읍니다. 그러자 쿠데타에 가담헸던 쏘련군 고급장교 한사람이 자기 사무실 의자에 앉은체 권총자살을 했습니다. 그가 남긴 유서에는 “내가 평생동안 해온 일이 모두 허사로 돌아갔다” 라고 쓰여 있었답니다. 전능의 힘을 가진 철옹성같이 생각 되었던 쏘련 정치국이 아무런 힘도 못쓰는 종이집임을 실감하는 순간 절망감을 못이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겠지요. 아마도 노무현씨 역시 같은 심경 아니었을가 합니다.

  • 작성자 09.05.26 07:42

    아 그런일도 있었군요.. 정말 자기 평생동안 믿어오고 한일이 수포로 돌아간것을 깨달았을때 그 절망감이야 이루 말할수 없었겟네요. 이념이 무섭다는것 다시 한번 생각케 하는군요.주님을 아는 지혜로 살기를 원합니다. 주변이 많이 어수선 합니다. 사람을 얻은자가 천하를 얻고 사람을 얻은자가 시대의 주인이 된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것 .... 지혜로워야 하고 영국이 인도 땅은 갖었으나 그들 정신 즉 철학을 바꾸지 못하여서 인도점령은 헛수고 였다는 말도 .....

  • 09.05.26 10:06

    여기에, 한 선배분이 쪽지로 전해온 말슴을 준선배님께 공개하지요. 저는 이 쪽지에 나타난 내용이 단순히 그 선배분만의 의견이 아니고 필요이상의 청승을 떠는 극소수를 제외한 침묵하는 대다수의 동문회원들의 생각이라고 믿습니다. ( 아랫글을 보십시오)

  • 09.05.26 10:04

    “소위 서울대동문카페의 수준과 인간사 이해의 한계를 이동문의 댓글에 대한 반응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노대통령의자살을 그전체를 이해하는 대신에 한국식 감정에 휘말려서 반응하는 것을 봅니다. 아무 철학도, 기준도 없는 ()()()(), 빨갱이 사상이 보편화된 기회를 최대한으로 타고 드는 사람, 군중심리를 따라서 뭉뚱그려가며 사는 전체적인 분위기에 좀 더 생각하는 표현들은 이해되지 않지요. 콜로라도 산정에서 눈쌓인 절정들을 그를 감싸고 지나는 구름을 보고 찬양을 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명상하는 그여유의 의미를상상합니다.“

  • 작성자 09.05.26 10:27

    아 !! 생각의 차이!! 이념의 차이!! 견해의 차이!! 우리인간사 유유상종함과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는 우리는 때로는 정스럽고 때로는 이성이 존재하지 않는 그런 경우가 없는것도 아니지요. 같아야 되는 같지 않음 밀쳐져야 되는 것들 아이들 세계에서 많이 일어나지요. 성숙하지 않은 정신세계. 전에 존 아담스 책을 읽고 감명을 받고 그러다 마침 DVD를 빌려오게 되어 보고 있습니다 옳고 그름의 잣대도 모르겟고... 過猶不及이란 말이 가슴속에서 흔들 거립니다 혹시 아직 안보시었다면 5시간이 길지만 한번 보세요. 미국은 이런 분들이 계셧기에 이나라가 건국된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5.25 08:45

    댓글 감사합니다 일국의 대통령을 예의에 어긋나게 지칭한것이 마음에 걸리시면 따로 제목으로 글을 올리시어 다른 분들에게 댓글을 받으세요. 저는 남의 생각이나 사고의 영역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수 없고 단지 댓글로 동문간에는 예의를 지켜 주십사한것을 사고 영역까지 참견을 하라고 방장한테 의뢰하심은 ... 저는 단지 동문간에 그리고 기독교에 대한것만 방장의 역활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 09.05.25 09:34

    윤광현 동문님, 운영위원회에 넘기기전에 정확히 하기위해 질문합니다. [정승집 개가 죽었으니 당분간 시끄럽겠지만 이미 목따인 돼지가 악쓰며 버트럭 꺼리는 격인데 얼마나 가겠읍니까? 작년 광우병 난동처럼은 안되겠지요.],,,,이 문구입니까?

  • 09.05.25 11:20

    잘 알겠습니다. 방장의 권리와 임무의 정의가 정확치를 않습니다. 우선 24시간을 드리고 해결 안될경우 다음 순서로 나가겠습니다.ㄱ- 조위의 '공지,기독교 방을 여는 이유'를 보시면 "종교방은 같은 종교의 신도들이 모여서 조용히 예배 보기 위한 순수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라고 되어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09.05.25 21:10

    유흥준 방장님, 24시간 안에 적절히 해결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05.25 22:57

    연락되는대로 편안하게 하겠습니다. 그 시간이 24시간 안에 연락되면은 다행이구... 연휴라 현재는 전혀 contact이 안되는군요..

  • 09.05.26 06:35

    원글 저자 요청으로 삭제했읍니다. 여러 사람들께 충분히 전달 됐으니 "丞宮 玩狗시여! 곱게 잠드소서" 도 삭제 해도 될것 같습니다. 울고싶은 애 뺨때려준 격이로군. 그래, 슬컨들 우시오.

  • 작성자 09.05.26 07:44

    감사해요 석호후배님 코로라도에서 좋은 만남의 동문들과 그리고 대화를 할수 있는 분들과 생활을 하며 더부러 가족이 함께 계시니 축복입니다 아드님이 더욱이 주일날 피아노로 예배에 헌신을 한다니 정말 축복받으셧습니다

  • 09.05.27 09:26

    사람보고 믿지 말라고 하는데 요즘 기독교인임을 부끄럽게 느낌니다. 막말을 일삼으니..기대한 제가 잘못입니다. 예수님이 몸소보여준 사랑을 기독교인내에서도 찾기힘드니..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수 있으나 회개하고 수정하는 마음이 더욱 중요합니다.

  • 작성자 09.05.26 10:45

    요즘 기독교인임을 부끄럽게 생각하신다구요? 다른 사람들은 회개하는것 같지 않게 보이는군요. 자기를 알면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광현님의 댓글을 읽었는데 기독교에서는 자기를 알면 하나님을 알수 있다고 하는 말 없는데요 하나님이 창조주이시고 우리가 피조물이라 하나님의 뜻을 알고 우리 자신을 하나님이 원하는 자녀의 삶을 그리고 그분의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장 큰 의미는 복음은 믿지 않는 이에게 전하는것입니다. 우리 신우방 형제자매는 광현후배님 눈에 부족하고 회개하지 않고 부끄럽게 생각하게 만들어 들이니 이방 들어오시면 즐겁지 않으시겟어요 우리는 이방에서 신우님과의 만남이 즐거운데요.

  • 작성자 09.05.26 10:51

    불교 상좌부에서는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깨달음에 이른 완전한 성인이 되기 위한 파이며 소승불교에서는 아라한(완전해진 사람. 존재의 참 본질에 대한 통찰을 얻어 열반또는 깨달음에 이른 사람을 말한다고 배웠는데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창조주이시고 그이 아들이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그래서 그를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는다는 성경 말씀을 믿고 따르려고 하지만 부족하고 욕심많고 거짓많고 ... 인성들이 많이 변하지 못하여서 광현동문님 보시기에 부족하게 보이는군요

  • 09.05.29 09:55

    한쪽눈감고 불의,고통받는사람,막말 외면하고 즐겁다 즐겁다 하십니까? 즐겁게 살아야죠. 예수님사랑을 실천하는 중에 영원한 참즐거움이 있습니다. 금관의 예수가 되지말기를..

  • 09.05.25 16:18

    인생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만남은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예수님을 만나셨다면 자살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에스더는 유대민족을 구하기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다하고 왕께 나갔는데 한국에 기독교인중에 누군가가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다 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 전도 하였더라면 최소한 자살은 막았을 것입니다. 앞으로 여생을 지미 카터처럼 훌륭한 일을 얼마든지 할수 있었을텐데 아깝기그지 없읍니다. 기독교인 모두가 자성할 때라고 봅니다.

  • 09.05.25 22:22

    아멘~~~***

  • 작성자 09.05.26 10:58

    목사님 오늘도 주안에서 평강하신줄 믿습니다. 앞의 숲만 바라보고 숲뒤에 절벽을 모르는체 뛰어가다 넘어지는 일이 너무 많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위대한 만남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중보자 이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이기에.. 기도합니다 어디서나 주님 복음 전달하는데 주님의 음성처럼 들리게 하여 달라고... 오늘 하루도 승리하는 하루 되시기를 ...

  • 09.05.25 22:25

    방장님...주님안에서의 만남이 바로 <최고의 만남>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혈육 골친보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받은 한몸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둔 한 지체이니 이 어찌 신기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최고의 축복은 바로 <만남의 축복>이라고들 하는가 봅니다.

  • 09.05.25 22:28

    조기 위의 김수영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가장 위대한 만남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형제요, 자매들을 만남이 아닐까요?..땅에 붙어 살지만 천국이 배경이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를 받고 살고 빌립보서 3:20 말씀처럼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하늘 시민권을 소유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가 넘치는 일인지요..

  • 09.05.25 22:31

    방장님 넘치는 사랑 받고 물러납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이 방에선 변치않는 그리스도의 향기로 하나님께서 채워지게 하실줄 믿고요 날마다 승리하시는 신우회방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05.25 22:50

    한참 댓글을 썻더니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주님닮기를 원하는데... 화를 참을수 있게.. 거친말을 입밖으로 내놓지 않게.. 내눈의 들보로 남을 저울질 하지 않도록.. 남의 말의 참뜻을 거스리지 않기를... 내가 알고 있는것이 진리인양 망언하지 않기를...작은 지식을 나만이 알고 있는양 실수 하지 않기를... 지식보다 주님을 경외하는 지혜있는 사람 되기를 오늘 이아침 다시 기도 합니다. 진숙님 이방 열린방인것 아시죠. 항께 기도하는 몫은 언제나 진숙님의 몫이 있습니다 댓글의 의미는 없어도 우리에게 쪽지는 있습니다. 항상 연락 ... 사랑합니다

  • 09.05.26 11:29

    아..네..잘~알고 있습니다. 저도 방장님을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종종 소식 전하겠습니다.

  • 09.06.05 02:52

    김진숙님은 서울대 동창중에서 몇몇 사람 보다도 여기서 더욱 가깝게 느껴왔었는데 참 서글픈일입니다.

  • 작성자 09.06.06 15:43

    다녀오시었군요... 진숙님 건은 저는 할말 없습니다 카페가 정한일인가 봅니다 저도 공지사항으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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