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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아름다운날
아름다운 단풍의 계절~~ 멋진 가을날에 시월의 아름다운 노래를 선물합니다.
사랑하는 백마회,그리고 부여초교 친구여러분! 여러분과 항상 함께할수 있으니,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님들! 모두들 안녕하시지요!(꾸벅) 시월의 아름다운날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선사하려 합니다.
부림 결혼기념일 (영소야! 내결혼식에 네가 딸을데리고왔었는데...아주예쁜)
시흥관곡지의 빅토리아 연꽃(밤에찰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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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림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와 "천년을 빌려 준다면" .
위 두 노래를 아내에게 바치시길 권합니다.
저는 물론 아직 못 해 봤는데요,
그럴 기회가 되고,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부르려고 가끔은 혼자서도 불러 봅니다.
그러려고 어제는 종로3가 질러노래방에서 연습좀 해봤읍니다.
친구의권유대로 "천년을빌려준다면"도 관심을가져볼려구요,
늦게나마 친구의 결혼기념일
축하 추카
100보다 천년의 사랑
친구 존경하네
그 사랑의 깊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