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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 박복한 하루 (충주 첩푸산)
킬문 추천 1 조회 191 22.08.29 16:3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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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9 16:56

    첫댓글 장거리 짦은 산행,,,보기드문 산행기입니다.ㅎ

  • 작성자 22.08.29 18:56

    운이 없는 날이에요...

  • 22.08.29 17:16

    8월 28일 이겠지요

  • 작성자 22.08.29 18:56

    물놀이는 이제 끝났냐...? 뭐, 찬바람 났으니...

  • 22.08.29 18:57

    @킬문 얼어 죽을듯 해요

  • 22.08.29 21:30

    마루금을 잘못 그으셨구만요 ㅠ

  • 작성자 22.08.29 21:53

    예~~ 눈도 나뻐서요. 그래도 어차피 정상은 다녀와야 하니 마찬가지입니다...

  • 22.08.30 09:01

    이런 운없는 날도 있네요.그래도 첩푸산이란 산 구경을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2.08.30 09:23

    예~~ 현지에서는 적보산이라 불리는데 제법 산세가 좋았습니다.

  • 22.08.30 11:03

    허허 고생했습니다
    몇 달 전 다녀온 곳이네요

  • 작성자 22.08.30 12:16

    ㅎㅎ 다시 가봐야지요...^^

  • 22.09.01 07:56

    첩푸산이 품세는 카리스마가 있는데 험한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9.01 12:31

    괜찮은 산입니다. 함 다녀오십시요...

  • 22.09.02 11:05

    첩푸산?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22.09.02 12:37

    첩푸산은 옛날 이 산자락에 금광이 있었다는 데서 적보산이라 불렀고, 아홉 개의 지능선이 마치 머리빗같은 형상으로 뻗어내린 데서 구봉산이라 불렀는데 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씨 착한 총각이 살았다. 그가 아름다운 처녀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는데 그녀가 색을 지나치게 탐하는 바람에 남편은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 궁리 끝에 이 산으로 도망해 와 숨어 살았고 그 후 이 산을 첩푸산이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 22.11.19 15:31

    첩푸산 축하 드립니다. 이름이 특이 하네요 저도 미답 인 듯 ㅎㅎㅎㅎ (6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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