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11일 금요일 경륜 예상

<div> <img width="711" height="194" class="txc-image" id="A_2405543E551D36D4085B18" style="width: 711px; height: 194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5543E551D36D408"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data-filename="광고베너.jpg" exif="{}" id="A_2405543E551D36D4085B18"/>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div> [부산 1]박인찬 Vs 고병수 쉽게 보면 1번 박인찬과 5번 고병수의 대결 구도. 하지만 3번 황선모와 7번 최대용의 주도권 경합 및 위치 선정에 따라 우승의 향방이 바뀔 수 있겠다. 즉 최근 선행력 보강된 3번을 누가 활용하느냐가 관건. 즉 1번이 3번을 활용하고 5번을 뒤에 붙인다면 7번은 가평/양양 선배인 5번 뒤를 공략할 듯. 이 경우엔 1번이 3번을 활용 짧게 승부할 수 있어 유리하다. 따라서 기본 전략은 [1-5]에 [1-3-5]로 볼 수 있다. 변수는 7번이 3번 뒤자리를 차지하며 5번과 협공 나설 경우 [7-5.3]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즉 1번이 고전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려운 상황. 삼복승식 역시 5번의 승이라면 7번이 유리하고 1번의 승이라면 3번이 낫다. [부산 2]박진우 우세 - 이변도 가능! 쉽게 보면 2번 최병길과 6번 박진우의 대결로 다수의 친분세력을 보유한 6번이 다소 유리한 입장. 하지만 4번 정 승과 7번 권영하라는 선행력 갖춘 선수와 내선마크에 능한 선수가 있어 6번이 자칫 병주될 경우 고전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한다. 6번이 2번을 앞세우고 과거 부산팀 후배인 3번 김종훈을 뒤에 묶는다면 2번은 힘 있는 7번을 앞세우고 승부거리 좁히려들 듯. 문제는 최근 7번이 많은 운동량을 소화하면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1번 지성환과 5번 김일권 등이 내선에서 초반 시속을 올린다면 의외로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점. 또한 6번이 2번만을 의식 동기생인 1번을 뒤에 붙일 경우 3번이 7번을 활용하거나 본인이 끌어낼 수 있다는 점. 따라서 기본 전략은 [6-2] [6-3]로 가져가나 배당은 [7-3.2.6]으로 보고 싶다. [부산 3]장보규 우세 - 김지광 도전! 선행귀신 7번 장보규가 강자이며 1기 동기생인 1번 허은회와의 협공이 예상되며 이를 상대로 2번 김지광과 6번 조 택이 도전세력으로 나서겠다. 경주의 관건은 내선플레이에 능한 2번을 상대로 마크 지켜낼 수 있느냐다. 7번의 작전은 다른 선수들에게 뻔히 노출되어 있어 1번이 마크 지켜내기가 쉽지는 않아 보인다. 따라서 [7-2]에 무게를 두고 [7-1]은 받쳐줬으면 한다. 7번이 나오는 경기는 유독 삼복승식에서 배당이 나온다는 점에서 쌍.복승식 보다는 삼복승식에서 배당 노리는 전략이 좋겠는데 개인적으론 훈련량 많은 4번 정문균이나 챤스 강한 5번 박성순을 묶는 [1-4-7] [2-4-7] [2-5-7] 등에서 좀 더 나은 배당을 노려봤으면 한다. [선발 1]오성균 Vs 배학성 2번 오성균과 6번 배학성 두 선수의 대결 구도이나 이들이 모두 추입형이라는 점에서 자력능력을 갖춘 1번 김준호 또는 7번 한임식 등도 기회를 엿 볼 수 있겠다. 1,6번은 세종/유성팀으로 결속력이 단단한 반면 2,7번은 부산/창원팀으로 결속력이 다소 떨어지는 편. 최근 경기 내용상 7번 말고는 경기 주도할 선수가 없어 5번이 끌어내고 7번이 선행 나서면서 2,6번이 뒤를 따를 듯. 결국 직선에서 2,6번의 대결이 예상되는 만큼 복.쌍 [6-2]로 뒤집어 노려볼 만하고 만약 1번이 초반 치고 나갈 경우엔 [6-7]로 끝날 수 있어 좀 더 나은 배당은 노려볼 만 하다. 변수는 1번의 몸상태가 올라오고 있다는 점에서 외선 반격에 나선다면 우승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1-7.2.3] 등은 관심을 가져볼 만 하겠다. [선발 2]공태욱 입상 유력! 금주 특별승급의 기회를 잡은 3번 공태욱이 강자이며 도전세력 역시 7번 정춘호로 좁혀지는 상황. 1번 신현엄의 선행력을 적절히 이용해 나가며 3번이 짧게 승부한다면 7번의 역전은 다소 어렵다는 평가. 또한 수도권인 1,7이 앞선에서 라인을 형성한다고 해도 3번의 최근 기세라면 어렵지 않게 젖히기 승부 나설 듯.  따라서 저배당이지만 [3-7]말고는 딱히 답이 없어 보인다. 3번이 김해/부산 지역 선배인 6번 원종배를 챙기기에는 6번의 기량이 저조하고 두 선수의 유대관계가 끈끈하다고 보기 어렵다. 결국 쌍승식보다 좀 더 나은 배당은 삼복승식인데 앞선에서 때릴 1번 보다는 7번 뒤를 공략하거나 내선에서 받아가려할 5번 최항진의 선전에 무게를 두는 [3-5-7]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싶다. [선발 3]곽훈신 Vs 하동성 1번 곽훈신과 6번 하동성 두 선수의 대결.  3번 김용묵이 끌어내겠고 6번이 선행 나서겠다. 1번은 미원/대전 지역 선배인 5번 서인원을 뒤에 붙이고 협공에 나서면서 6번을 활용하려들 듯. 6번이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이번 경기는 [1-5]에 무게를 두고 싶다. 5번이 최근 훈련량 늘리면서 의욕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며 [1-6]은 기본 전략으로 봐줘야할 듯. 다만 3번이 내선에서 5번을 괴롭히거나 반대로 6번이 1,5번 뒤에서 반격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 등은 삼복승식 변수가 생길 수 있을 듯. 즉 내선에 능한 7번에게 기회갈 수 있다는 점에서 [1-6-7] [1-3-7] [1-3-5]등은 관심을 가져볼 만. [선발 4]2-3-7 삼파전! 2번 최봉기가 강급 후 다소 기복을 보였지만 서서히 제 페이스를 찾아가면서 금주 특별승급에 도전하고 있어 기량 앞선 7번 송영진 그리고 내선활용에 능한 3번 유주현까지 가세한 삼파전으로 보고 싶다. 그 이유는 7번이 한체대 동창인 1번 이주민이나 유성/대전 선배인 5번 이천호를 뒤에 붙일 경우 3번이 2번 전면에서 끌어내는 작전을 구사하며 7번까지 받아갈지 아니면 2번을 받아가며 7번을 들어올리려 할지가 확실치 않기 때문. 7번이 5번을 뒤에 묶는다면 1번이 초반 선공에 나서고 2번이 이를 활용 짧게 승부할 수 있기 때문에 7번 보다는 이점이 많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2-3]의 공격적인 투자 전략을 권하면서 쌍.복 [2-7] 또는 삼복승식 [2-3-7] 둘 중 하는 선택적으로 받쳐줬으면 한다. [선발 5]이민우 Vs 김치권 추입형인 2번 이민우와 작전 다양한 5번 김치권의 대결 구도. 편성에 선행형 없다는 점에서 5번의 긴거리 승부가 예상되나 최근 2번의 추입도 많이 무뎌진 상태라 우세를 점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인다. 더욱이 5번이 2번을 견제할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려운 상황. 과거 김해/창원팀 선배인 3번 김보현을 뒤에 묶을 경우 2번은 힘을 많이 써야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3번 뒤를 공략하며 직선에서 역전을 노려야하기에 어려움이 많다.  따라서 [5-2]를 기본 전략으로 보고 싶고 최근 몸상태 호조인 6번이 2,3번의 경합을 틈타 기회 어부지리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5-6]은 노려볼 수 있겠다. 삼복승식은 1번 남정일이 최근 많은 훈련량을 소화했기에 [1-2-5] [1-3-5] 등에 관심 가져보는것도 괜찮을 듯. [우수 6]장인석 우세 - 2,5번 도전! 7번 장인석이 강자로 나서고 있지만 작전 다양한 2번 김범준과 최근 상승세가 돋보이는 5번 권성오의 도전이 만만치 않겠다. 초주 나서는 4번 이진영의 기습과 6번 이규봉의 내선 플레이 등이 변수가 될 수 있지만 7번의 기량이라면 2,5번까지 모두 앞에 두지 않는한 젖히기로 제압할 수 있다라는 평가다. 즉 7번의 뒤가 2,5번 둘 중 누구냐가 관건인데 과거 협공 경험은 2번이 많지만 전법적으로 보면 5번이 좀 더 낫다라는 평가. 또한 2번의 와이프가 지난 2/16 셋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훈련량이 다소 줄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7-5] [7-2] 순으로 차권을 추천하고 싶은데 쌍승식은 [5-7]로 살짝 뒤집어 봤으면 한다. 5번도 마크만 되면 역전을 노릴 수 있는 기량이 되고 7번은 가끔 긴거리 선행승부로 2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우수 7]최순영 입상 안정적! 3번 최순영이 강자다. 물론 개인적으론 이해하기 어려운 선수이며 3번이 강자로 나선 경기는 큰 승부는 피해야한다. 3번이 2주전 부산 시합에서 3연승 행진을 하며 정신을 차린듯 보이지만 3차례 경기 내용을 보면 단 한차례도 댓길이 없었다. 저배당 집중되었던 경기에서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경기를 펼쳤기 때문. 금일 역시 지난 2/6 창원에서 협공이 기대되며 저배당 형성했던 6번 주현욱과 다시 만났다. 당시 3번이 6번 뒤를  따라가도 무난한 편성에서 굳이 마크 포기하고 뛰쳐나가며 선행승부를 감행 5착에 그치며 삼복승식 배당을 터트렸기 때문. 실력과 전법으로 보면 [3-6]이 기본이며 인정을 해야겠지만 1번 정현호, 2번 이은우 그리고 7번 이재우까지 3번이 맘먹고 후착을 만들려면 가능한 선수들이기에 가급적 관망을 했으면 한다. [우수 8]김치범 우세 - 이변도 가능! 고요한이 가정사로 인해 갑작스럽게 퇴소한 관계로 후보로 입소한 6번 김치범이 대타 출전이다. 후착 선정은 다소 까다로운데 5번 김연호, 2번 임환직이 앞선에서 자력승부를 펼치겠고 1번 이흥주와 7번 정해권이 마크 경합을 펼칠 듯. 그간 6,7번은 나름 협공도 펼치고 동반입상도 기록했는데 유독 6번이 7번을 뒤에 붙인 경우가 더 많았다. 6번이 부산/김해 상무 선배인 1번을 챙기기에는 추입형이라는 부담이 있어 쉽지는 않을 듯. 따라서 [6-7]쪽에 무게를 두고 [6-2]는 받쳐줬으면 한다. 다만 6번이 추입형이기에 고전하거나 초주 나서는 4번 이광민이 기습에 나선다면 2번이 영리한 경기 운영을 통해 우승 노려볼 수 있기에 [2-7.1] 등은 살짝 노려봤으면 한다. [우수 9]진성균 입상 유력! 1번 진성균이 강자. 후착은 전법적을 봤을때 앞선에서 때리고 버티기 시도할 5번 변무림이 단연 돋보인다. 1번 뒤는 창원/부산 지역 연대되는 6번 오태걸, 노련한 3번 강병철 그리고 1번과 78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2번 김만섭이 다툼 벌일 듯. 즉 뒤는 복잡해도 앞은 깨끗하며 무엇보다 최근 5번의 상승세가 눈에 띄는 상황. 따라서 어렵게 생각하기 보다는 [1-5]에 무게를 두고 싶고 삼복승식으로 [1-2-5] [1-3-5] 중에서 좀 더 나은 배당을 선택적으로 노려봤으면 한다. [우수 10]박지영 입상 유력! 3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금주 특별승급의 발판을 마련한 5번 박지영이 강자이며 남은 착순은 실력상 3번 김정태와 7번 유성철의 다툼으로 압축되는 상황. 하지만 이들을 묶는 삼복승식 [3-5-7]은 꽤 불안하기에 큰 승부는 피했으면한다. 관건은 5번이 과연 누구와 협공에 나설것인가로 지역적으로 보자면 3번이 가깝다고 할 수 있지만 목요일 지정 훈련에선 7번과 담소 나누는 모습을 보였기에 누가 더 낫다고 보긴 어렵다. 결국 최근 기세를 고려하면 작전의 다양성 면에서 7번이 다소 유리하다고 볼 수 있어 [5-7] [5-3] 순으로 차권을 추천하며 삼복승식은 어느 한쪽으로 갈릴 듯 보이기에 [5-6-7] [3-4-5] 등으로 나눠어서 공략했으면 한다. [우수 11]노태경 입상 안정적! 2번 노태경이 강자. 회복세도 뚜렷하고 자신감도 찾은 모습이며 편성 역시 쉬워보인다. 한마디로 2번 가라고 만들어준 편성. 상무 후배인 1번 김 현이 선행력을 갖췄기에 이를 활용 짧게 승부할 듯 보이며 뒤는 개인적 친분이 있는 6번 박동수가 마크력 앞세워 동반입상 도전하겠다. 1번의 시속이 좋다고 볼 수 없어 마크력 뛰어난 6번의 선전이 기대되겠지만 반대로 2번이 1번을 뒤에 붙이고 한바퀴 선행승부 나설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확률은 반반으로 보고 싶다. 따라서 [2-1] [2-6] 순으로 차권을 추천하며 삼복승식 역시 이들을 묶는 [1-2-6]이 가장 무난할 듯. [특선 12]혼전레이스 !!! 무늬만(?) 슈퍼특선급인 5번 황승호가 시드 배정을 받았지만 최근 경기 내용을 보면 실망스럽다. 자신감도 많이 잃은 모습. 수도권인 3번 김형완, 1번 정대창 등과 협공할 수 있어 이점이 많긴 하지만 우승을 장담하긴 어렵다. 개인적으로는 경기 운영이 영리한 3번이 계양/고양 연대되는 1번을 이용할 수 있어 가장 유리하다고 보며 후착은 5번이 기본전략이겠지만 친분있는 2,6번의 후착 가능성도 없잖아 있다. 따라서 [3-2.6]의 공격적인 투자 전략을 권하고 [3-5]는 기본전략으로 봤으면 한다. [특선 13]김주상 입상 안정적! 6번 김주상이 강자. 후착은 의욕 대단한 2번 김영섭과 선행력 우수한 7번 이강토 그리고 6번과 친분협공 가능한 1번 이성용 세 선수의 다툼이 예상된다. 일단 추입을 선호하는 6번의 경기 습성상 앞선에서 때릴 7번이 전법적으로 유리한것은 사실. 하지만 1번 역시 6번과 친분이 두텁고 과거 1번이 잘나갈때 6번을 꽤나 챙겼기에 금일은 6번이 1번을 챙기려 들겠다. 2번이 라인전환을 통해 1번을 밀어내려 들겠지만 6번이 회복세 보이고 있는만큼 젖히기 승부도 가능하다는 판단. 따라서 [6-1]의 다소 공격적인 투자전략을 권하고 [6-7]은 받쳐줬으면 한다. 삼복승식은 [1-2-6] [2-6-7]이 기본전략이며 좀 더 노린다면 5번 정정교를 공략하는 [5-6-7]은 관심을 가져볼 만 한다. [특선 14]류재열 입상 안정적! 올해 가장 핫(hot)! 한 선수로 꼽히는 2번 류재열이 강자. 예전과 달리 자신감도 보이고 있고 언제든지 치고 나갈 수 있는 마음가짐도 있기에 금일 다수의 선행형 선수들을 상대로 우승 유력할 전망. 후착은 친분 두터운 7번 조봉철 그리고 작전 다양한 5번 황무현 그리고 배번 유리함 살릴 1번 김원정의 삼파전. 전법적으로 본다면 7번이 때리고 5번이 2를 마크하는 전개. 하지만 개인적으론 7번도 믿지 못하겠고 5번 역시 다소 불안. 6번 김민균의 기습선행은 크게 위협적이지 않겠지만 내선에 능한 1번이 최근 몸상태 좋고 3번 권정국과 협공할 수 있기에 개인적으론 [2-1]을 노려봤으면 하고 [2-7]은 기본전략으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