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소리소문없이 내 기타연습에 자리잡는 귀차니즘을 떨쳐낼수 있는 방법좀 소개해 주세요
한 곡 가지고 근 한 달 가량을 붙잡고 있었네요...
연주 해보고 싶은 곡들은 많은데 어느세월에.........
그래서 다시 열심히 해보기 위해 새로운 곡 악보 뽑아서 연습들어갔어요
윤현석에 러브 마치고 고한우에 암연 연습 시작했습니다.
빨리 내 껄로 만들어야 할텐데...
그래도 올해 초부터 연습한곡이
나우 엔 포에버, 티얼스 인 헤븐, 별이진다네, 와일드 월드. 러브,
한 달에 한 곡정도는 익히고 있는거 같군요 물론 첨보단 진도가 느리긴 하지만요 ㅋㅋㅋ
연습실가서 연습하면 집중이 잘되서 가까이만 있다면 아예 살림 차려놓고 연습하고 싶은
맘이 들어요
참
이번주 일요일인가요 공연이
공연준비는 잘 되가시죠?
에스케이 광장이면 동구에서는 교통편이 영 형편 없는데
혹시 차 태워 주실분 계신가요?
댓글 주시면 ㄳㄳ ^^
첫댓글 동구에 사시는 분이 누구있는지 모르겠네.. 많이 연습하신것 같은데요. 다음 모임떄.. 기대 해봅니다. 또 동영상 찍어서 올려야 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