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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은 2011년 11월에 촬영 정식명칭은 Hari Mandir 이지만 黃金寺院으로 알려져 있는 시크교(Skihism)의 총본산 암릿 사로바(Amrit Sarova) 연못 중앙에 세워져 있다 사원의 지붕에는 400kg의 100% 황금이 씌워져 있고 건물은 도금 처리되어 있어 황금사원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사원 출입시는 신발을 신을 수 없고 머리가락이 보여서는 안 되는 규칙이 정해져 있으며 점심은 누구나 식당에서 무료로 배급 받아 먹을 수 있어 우리도 현지인과 함께 인도식 식사을 했다 야간 촬영을 위하여 인도와 파키스탄 국경에서 두 나라가 같은 시간에 국기 하양식를 두 나라의 특색에 마져 거행 하는 것을 보고 돌아와 다시 황금사원으로 들어가 야간 촬영을 했다 |
첫댓글 멋진작품 세계에 푹~빠져
아름다움의 극치를 즐감했습니다.
어찌하든 시간은 잘도 가네요,
할일 없으니 옛날 사진들을 다시 리바이블 하고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 봅니다.
금집 ㅡ 황금사원
아름답다고 내것인양 꿀꺽해 봅니다.
소박하게 보듬어도 봅니다.
머나먼 그곳에 먼저가 당신이 손짓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