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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 소백동인회
 
 
 
카페 게시글
♣ 웃고 살아요 스크랩 경건도 연습이다
어안 추천 0 조회 10 10.11.25 04:3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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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6 15:20

    첫댓글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를 보면 그 부모가 생각납니다. 종교는 개인의 의사이며 결정권인데 부모 자식이 반대하는 경우를 보고 명절때마다 마찰이 인다는 집도 보았습니다. 습관이라는거하고 머리바꿈은 약으로도 못고치는 병이고 성격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죽어야 끝나는 병이 종교이고 성격입니다.아편전쟁이 일어났을때도 지금도 중동지역은 종교전쟁인데 북한과 남한은 사상의 벽이니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는데 그것도 역사적으로 올라가면 당파싸움으로 피비린내나는 조선시대의 정신적인 유물일겁니다.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질인지 모릅니다.지 잘되는거보다 남못되는 꼴을 보노라고 야단이지요.

  • 10.11.27 20:13

    그렇더라구요. 노인의 질투도 무섭고, 동료들의 질시도 무섭지요. 남 잘 되는 모습에 박수 보내주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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