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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width="760" height="64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wboT/16a9c8a34768657ccdfb422e24dd42ced32f2344" tabindex="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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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layer1" style="margin: 5px 0px; left: 800px; width: 490px; height: 670px; position: absolute; z-index: 1000;">
<pre tabindex="0" tabindex="0"><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
<p align="left" tabindex="0" tabindex="0">
<font color="maroon" face="고딕" style="font-size: 10.5pt;"><span style="font-family: HYmprL;">
가슴에 맺힌 이슬 꽃
글 / 美風 김영국
새벽 찬 서리 내리듯
홀연히 왔다가 떠나버린 당신 마음이
애처로운 이슬 되어
내 가슴에 알알이 맺혀 있는데
숨 쉴 수조차 없는 외로운 가슴에
당신 숨결 고이고이 묻으며
지나온 세월 속의 흔적들은
바람결에 눈물 흩날리는
가슴 저며오는 아픔이었소.
</font></p></span></pre></div></div></div></td></tr></tbody></table></center>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ocMx/btsNIwCIbvp/24sOPF8aPaN3Am6Gw9AmTk/tfile.mp3" autoplay loop>Sweet People - Les Yeux De Ma Mère</audio>"><div data-ke-class="artic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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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tabindex="0" tabindex="0">
<font color="maroon" face="고딕" style="font-size: 10.5pt;"><span style="font-family: HYmprL;">
가슴에 맺힌 이슬 꽃
글 / 美風 김영국
새벽 찬 서리 내리듯
홀연히 왔다가 떠나버린 당신 마음이
애처로운 이슬 되어
내 가슴에 알알이 맺혀 있는데
숨 쉴 수조차 없는 외로운 가슴에
당신 숨결 고이고이 묻으며
지나온 세월 속의 흔적들은
바람결에 눈물 흩날리는
가슴 저며오는 아픔이었소.
</font></p></span></pre></div></div></div></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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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풍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슴에 맺힌 이슬 꽃
서리서리 맺힌 그리움과 아픔들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향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주말 오후 시간이 되시고,
늘 건필하소서.
좋은글 가슴에 적십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시인님
청계 시인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상큼하게 시작하시고,
한 주간도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