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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시창작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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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작품방(합평방) 쓸쓸하다
임내영 추천 0 조회 47 21.11.16 13: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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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6 17:35

    첫댓글 애고 눈물나려하네 ㅋ

  • 작성자 21.11.17 10:37

    에고 눈물나게 해서 죄송해요 .. 기쁘게 해드려야 하는데 ... 감사합니다.

  • 21.11.16 20:51

    우리는 아픔이나 슬픔이나 아픔 등을
    아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잘 못 말하면 흩어지고 말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은 잘 절제되어 질 때
    그의 색깔과 냄새를 온전하게 드러내는 법이다

    위의 말처럼
    잘 절제되어져서
    아픔이나 슬픔이
    잘 다둑여 진 시라고 읽었습니다.

  • 작성자 21.11.17 10:39

    잘 곁에서 모두 다둑여준 마음이 녹아내린 것 같습니다. 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 21.11.16 21:40

    긴 포옹의 체온을 느끼고픈,
    보고픔에 데인 상처.

    그냥 아픕니다.

  • 작성자 21.11.17 10:40

    위로해 주시는 마음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 21.11.20 18:23

    말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건 조금씩 이성이 돌아온다는 걸지도 모르죠
    시로 달래며 위로하며 그렇게 안정되길 하늘에서도 바라리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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