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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글 수정판입니다..2005년글
흠 얍카 옛날 부터 해오면서 재미있었고 흥미가 떨어져 간혹 접는 경우도 많고 탈도 많았던
얍카는? 킹카라는 소재로 시작하여 여러 몹을 사냥하고
미션을 완수하는 RPG게임입니다.
하지만, 어느세 부턴가 얍카는 이벤트, 패치 무분별한 벨런스의 조합으로
게임내 벨런스가 파괴되어 킹카라는 중심의 게임 소재가 무너지고 차츰 정체성을 잃어 가고있습니다.
이렇듯 게임 정체성을 잃고 무엇을 목표로 삼아 게임을 해야할까?
고수가 되어야한다 이런 강박관념 때문에
게임의 흥미를 읽어 떠나가시는 분들이 차츰 많아 지고있습니다.
그렇듯 얍카는 옛날 신선했던 소재를 토대로 계속 그쪽으로 몰아가야 하는데...
그래서 온가족이 즐길수 있는 그린게임으로 선정된거 아닙니까?
왜이렇게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예전 스킬이 없을때 바이올렛펀치로 재미있게 게임도 했었는데 지금은
외형상 화려한 스킬의 모습에도 전 아직 게임의 스릴이 느껴 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수호서버의 돈의 문제 크게 고쳐야할텐데.. 미숙한 관리때문에
더욱 어두워져가는 실정입니다.
상점의 가격,몬스터의 아이템&돈의 드롭량이 게임의 토대입니다..
처음 만년이 나왔을때처럼 청동검이 1200만 , 황금검이 2400만 이렇게 가격이 높아졌어야하는건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람들은 그돈을 모으기위해 더욱 열심히 하고 그것을 획득 한사람은
존경의 대상 정도 될정도로 고수고 열심히 노력했다는 증거가 될것입니다.
하지만, 만년설월 등장후 6개월정도? 후 [청동,황금검]가격은 100~400만원대가 되었고
모든사람들은 프로펠라 셋을 싸게 처리하고 모두 그것을 산걸로 기억합니다.
얍카의 싼물약, 싼 장착구.... 도대체 NPC가 펩을 많이 소비할수 있는곳은 얍카 어디에 있을까요??
필자는 옛날 게임 프로그래머에 꿈을 가지고 있었던적이 있다.
그래서 여러 게임을 즐기고 그게임의 특성,벨런스의 만족치를 노트에다가 끄집어 적은적이 있다.
내가 하고 싶은말은 게임내에 게임회사 즉 NPC 가 얍카유저들의 돈을 왕창 긁어 모아야한다는것이다.
게임 벨런스에 대해 여러 지식들을 찾아볼때 게임은 노사관계라고 내가 말하고 싶다.
노동자 사용자.. 일하고 월급주는 관계. 여기서 운영자가 사용자라는 말이 아니다.
어떨때는 유저가 사용자가 될수도 있고 운영자가 사용자가 되는 서로를 이용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이뜻을 자세히 설명하고싶지만 언어구사력이 떨어져서... 포기하겠다.
그리고 스킬무기가 깨지는 맛이 있어야한다..
EX)바람의남자
이게임은 룡무기라는 최강급 아이템이 있다.. 진급을 시킬려면 룡무기제일검 부터 구검까지있는데.
웬만한 갑부가 아니면 4검이상까지는 올릴수 없다.. 왜냐하면 구하기 힘든 재료.. 엄청난 돈
그리고 6검이상되면 도로아미타불이 될수 있을정도로 업을 시키기 어렵다.. 즉 소멸한다.
그래서 바람의남자 게임에서는 최강의 아이템의 명성을 유지하고 극극소수가 사용한다..
그리고 최강의무기 룡구검의 원초적 재료가 되는 룡제일검의 가격도 만만치 않다는걸...
EX)얍카.
얍카는 피라미드펀치라는 최강급 아이템이 있다.. 진급을 시키려면 피라미드+1 부터 ~+10
까지 이다.. 웬만하게 빈곤한 사람이 아니면.. 노동력으로 이걸 올릴수 있다. 물약값만 있으면 올린다.
여기까진 좋다.. 왜냐하면 1부터 ~+10 까지 순수하게 올리면 3개월 걸리는걸로 알고있으니..
그만큼 처음에는 희소성이 컸다.. 하지만 아이템을 100%올리고 대장간에서 올려도
아무탈없이 업이 된다.. 하지만 위의 내용과 대조적으로 피라미드+10의 원초적 재료가 되는 +1 아이템
의가격은.. 골티 약 2000장... 가격이 만만하다.. 만만해도 정말 올리기 힘들어 오랜시간동안
극소수의 유저들밖에 지니지 않고 있다가, 현재는 불이 붙들이 복사?로 인해 널리널리 퍼져나갔다
참으로 화끈한 게임이 아닐수 없다.. 대중화된 최강의 무기..
이렇듯 게임 돈은 여러 사람을 통해 쌓이고 쌓여서 현재처럼...
물가가 안정적이지않고 치솟고 있는것이다.
모든 게임이 그렇듯 그게임의 대표적인 아이템이 있기 마련입니다..
얍카엔 경광등이 있지요. 하지만 얍카에선... 현재 벨런스상으로는 그 경광등, 유닉모자를 끼지
않으면 사냥이 되지 않을정도로 큰비중을 차지하며 결투장에서 자기보다 하수인 사람도 제대로
죽일수 없을정도로 크게 차이가납니다... 여기서. 경광등을 여러 종류이며 퍼져있는 물량만도
서버내에 이용자중에 엄청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물량이 퍼져있는건 맞지만.
소수의 고수들만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이벤트를 보았듯이 항의도 많았고
경광등이 너무 많이 배포가 되었습니다.
이렇듯 유닉템은 게임내에서 크게 희소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경광등을 획득하면 흥미를 잃어 가기 마련입니다. 자기가 원하는걸 얻고 획득하였는데
흥미가 떨어지기는 마련이고요, 이건 소수의 사람들이 생각하겠고요.
극소수에게 매년 조공하는 열림의 정책.. 참으로 가관이십니다..
얍카의 포인트. CASH
운영자들도 운영비,월급 등으로 게임을 꽁짜로 제공해줄수는 없을겁니다. 우리도 이해하지만
너무하십니다. 과도하게 돈에만 눈이 멀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게임벨런스는 생각은 하시고
물건을 만드시는건가요? 꼭 사게만 만드는 이 시스템 저는 만족할수 없듯이 여러 유저도 만족할수
없습니다. 프리미엄쿠폰 + 각종에그 & 오메가,알파 에그머니 이렇게 껴야 제대로 된 최상급의 사냥이
가능합니다. 능력치도 엄청나게 향상이 되어 진짜 괴물같은 능력치를 만들어 냅니다.
엄청난 경험치 보너스까지.. 하지만 이걸 착용하지도 않고 사냥을 하면 쥐꼬리 만큼의 펩과,경험치,몹의
데미지가 엄청나게 치명적이며... 아무리 방어가 높다하더라도 착용하지않으면 어느 던전이듯이
그적정레벨을 뛰어넘은 고수가 들어가도 차체는 찌그러져 불을 뿜을 것입니다.
이건 잘못 됐습니다. 이게 뭔 벨런스 입니까? 원래 물약의 소비를 통해 펩의 양을 절대적으로 줄여야하
는게 게임의 의의 입니다. 돈만 바르면 데미지는 0 봉2에서는 다르지만. 돈만 바르면은 그냥
능력치가아닌 경험치의 영향을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운영자의 잘못된 행동에 게임에서도
빈익빈 부익부가 현실과도 같이 진짜 똑같이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진짜 이건 게임을 몇년간 중단하고 여기에 온 힘을 치우쳐 벨런스개선을 해야지 지금은 신소재
패치를 찾을께 안되는겁니다. 처음이 튼튼하더라도 나중에는 조금씩 금이 가기 마련이듯이 더욱 신경을
써야합니다. 그렇듯 운영자는 처음부터 다시 벨런스 비중에 큰힘을 ?R아야 합니다.
정상적으로 게임을 하기위해선.. 여기까지 줄이고
그리고 분신부메랑 이해가 안갑니다.
이게 얍카의 크나큰 실수고... 잠시동안 돈을 벌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진짜 나쁜 선택이였습니다.
사죄하시고 예전을 돌아 실수를 되세겨 보세요. 예전 플레이어 라면 다 알수있을것이였습니다.
이게 나오자 얼마나 치욕적이고 게임의 재미가 떨어졌는지 참.. 돈벌려는 수작 참 다 보이더군요.
이게나오자 예전 분신부메랑 + 10 을 소유했던 분들 모두 떠났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얍카엔 그리고 펩의 소비시설이 젤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게임에 소비를 크게 하는 요소가 있습니까?
되돌아보면 펩을 획득하는 시설을 많아도..
제 독자적인 생각입니다 원래 길드도 창단 하려면 한 5억정도면 좋을꺼 같습니다. 아니 이래야 할껍니
다. 개나소나 다 길드만들고 그냥 56만 되도 누구나 길드만들고 그냥 재료만 갔다주고.
그냥 아무길드 만들어서 아무나 길드 초대하고...
길드....... 어느 게임에서나 재미있는 게임의 묘미 그요소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지금 분들도 재미있을지 몰라도 이것은 재미있는게 아닙니다.
진정 재미있는것은 자기 힘으로 길드를 세우던지 길드마스터가 5억씩 주고 만든 명문길드에
자기가 들어갔다는 증거를 보일수 있고 게임내에서 유명해지고 모든 사람이 그길드에 들어가ㅗ
싶어 하고 독립하고 자기도 돈을모아 길드를 만드는 그런 재미있는 요소도 만들어야합니다.
돈없는 사람과 능력없는 사람은 길드 운영못하는 거지요.
지금은 길드가 많아지고 전갈타는 사람이 많아져 누가 누구고
뭔 길드가 있는지 하나도 생각이 안납니다. 그냥 저런 길드도 있구나 생각하지요..
아 펩의 소비에서는
우리 얍카는 예전부터 비싼 아이템 드롭률이 진짜 엄청 높았습니다.
원래 숲불에서도 10분만 놀아도 아이템창이 꽉찰정도로 돈벌기가 쉬웠고..
처음시작할때 물약이 아까웠던 시절은 생각치도 않고 지금은
L쉴드 가격이 돈으로도 느껴지지 않고 엄청나게 소비합니다.
L쉴드 가격 한 2000원 정도면 좋을꺼같은데... 싸도 힘들고 비싸도 힘들고 참 벨런스가 문제니.
어쩔수 없네요. 운영자만 믿어 볼수 밖에요
펩의 소비를 많이 할수있는 그런 게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RPG 게임형식에 맞게 꼭필요한 미션 수행도 많아 졌으면 하고요.
마지막으로 이글을 남기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제 독자 적인 생각이고 비판은 뭐 많을 수록 액땜한다는 식으로 받고요.
저도 얍카를 흠짓을 그런 유저가 아닌 좋아하기 때문에 이글을 남기는 겁니다.
얍카 2007년에는 벨런스 , 펩의 소비의 물량조절도 잘하고 그러면 최고의 게임이 될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얍카란 게임의 정체성과 여러 게임방송의 홍보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말중에 다르게 [처음 소비(부담)는/은 많지만 장기적으로는 홍보효과도 좋을꺼같습니다.]
운영자에게
게임의 개발도 좋고 패치를 통해 유저를 기쁘게 하는것도
좋지만 [공든 탑이 무너지랴 ]라는 속담처럼 지금까지 공들게 만들어온 게임이 한번 무분별한 벨런스의
게임 패치로 무너질수도있습니다. 지금은 게임의 패치 발전이 아닌 초기단계의 탑의 처음부분은
강력하게 만들어 두는건 어떨까요? 기초가 강해야 어려운 부분도 잘 풀려갈꺼 아니겠습니까?
운영자 분들 화나시는 부분도 많지만. 운영자답게 자신의 생각이 아닌 유저의 생각에 초첨을 맞추어
유저의 생각을 관철해주시길... 최강의 무기가 대중화되다니...
여러 관점으로는 축복일수 있지만 게임에게는 너무 가혹합니다.
필자의 말
내가감히 얍카라는 유저들이 좋아하는 게임에대해
이렇게 내주관적으로 악평하고 깍아내린점은 정말 사죄드린다.
하지만 필자는 얍카가 더욱 좋은 게임이 되길 바라며 쓴글이다.
정말 멋진 게임이 되길 바란다.
[얍카는 너무 열약하다... 하지만 재밌다는 사실!]
[수정내용]▼
감사함을 표합니다.
이글을 읽은 독자여러분이 운영자에게 한마디 하겠답니다..
먼저 바이올렛군:
떵침w군
Gg군[gold glove]
붕붕군ㄱㄷ
잠깐
우리들도 유저들과 개발자들에게 한마디만 하자
시점:1인칭 주인공 시점.
주제:우리를 모독하지 말라.
작가[자유섭 나그네]
특징:사물(들)을 의인화하여 인간의 감정을 내포하고 있음.. 반항적,단결성 드러남
논증과 예시를 알맞게 구사해 찬양받는 스킬무기와 천대받는 일반무기들의 대조적인 상황을 함께 제시하여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를 강조함 .
첫댓글 얍카를 할려면 기본적인 에그 프쿠가 있어야 해서 그런지 돈이 많이 들거 갑니다. 그리고 글 쓰신 대로 청동검 같은거 가격을 내려도 너무 확 내려 같습니다. 그 천만대 가격 일때 사신 분들은 안되셧다고 생각 되내요. 이 글 작성하신 분과 저는 비슷한 생각 이며 공감 합니다.
공감유도성공
아나 난내가 얍카한걸 후회한다 서버만바꿀수잇다면 수호섭은너무 비매너가많아
수호섭?
저도 레벨이 98인데 에그 안끼고 봉늪이나 어숲가면 몹뎀지가 너무 쌔서 쪼금 때리다 옵니다 . 정말 화나죠 ; 사람은 적은데 서버가 5 ~ 6개면 홍보라도 해서 사람들을 끌어모아야 할텐데 그것도 안하고 잇는 실정입니다. 해결방안으로 통합이나 신서버를 개설했지만 신규가입자 보다 얍카를 접거나 탈퇴하는 사람이 더 많죠 제 주위에도 요즘에 접는다고 한 사람이 많아서 할 맛이 없어집니다 ; 정말 슬픈 상황이죠 ㅠ
슬퍼요 ㅜㅜ
옳소 에그, 프쿠 이런건 없어져야하고, 거기다 고렙 때 몹의 레베르도 낮아저야해요~~ 거기다 사람은 점점 없어져서 원 게임 할맛이 안나죠. 사람이 있어야 아이템도 사고 팔고 하는거지 나원 참..
참... 레베르가 문제지요..... 사람이 없어지는 실정.. 필히 공감합니다.
gg
GG/GL
분신부메랑. .ㅋㅋ 경험담썼군,, ㅋㅋ
땡, 낚였군,,ㅋㅋ
읽기 귀찮아서 패스
답글 귀찮아서 패스
글, 엄청잘쓰시네요.. 엄청난 물량(?) 적 요소를 포함하여 읽기가 아주 힘들정도로 잘쓰셨어요 논문학원하나 차리셔요 ㄱ-
감사합니다
강화템 나오고 똥템된 탬들은 어떡할것이야.. ㅠㅠ
-_-생각해보니 그녀석들은 버려졌어..
옛날로 돌아가고 싶군요. 불몬사냥터에서 사람들과 파티를 하며 귀염이가 주사를 놓아주면서 똥침과 글러브로 사냥하던 시절 그리고 글러브로 연타를 연습하던 떄로 ㅠㅠ
그때 생각나는군요 풋 ㅎ 귀염이가 주사놓아주던 시절이였죠
엣날엔 투니버스? 그런데서 엠게임 얍카 홍보 하던대;; 열림은 머하나
재정의 한계
乃나이스글. .운영자한태 뭘바라면안돼요 ㅋ옛날에는 베이랑+7 만있으면 뭐든지 다할수있을꺼라 생각햇는대 ㅋ 위풍당당
베이랑 7만 있으면 아무것도 무섭지 않던 시절이였지요
개발팀에 찾아가서 직접 수정해주고 싶을정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산넘고물건너 열림으로
프리미엄쿠폰 + 각종에그 & 오메가,알파 에그머니 이렇게 껴야 제대로 된 최상급의 사냥이 가능합니다. 이부분에서 감동 먹었습니다,,,, 근데 바람의남자는 뭔가요?(일부러 그렇게 쓰신거?)
아.. -_- 진짜 센스없으시다 ..ㅠㅠㅠㅠ 바람의나라 <> 바람의남자 ㄱ-
미안
과연 ................... 이글을 개발자들이 눈팅을 통해 볼쑤나 있을까요 ..... 건의사항같은걸로 보내보는게 어떨지 ....... 또 요즘은 엠게임에서도 복사등이 판치더군요 ....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보내봤자... '읽지않음' 뜰텐데
분신부메랑한테 무슨일이 있었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