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추워도 봄이 다가오니 바빠지기 시작하는군요.대추나무를 마지막으로 전지를 마치고, 전지목을 활용해 체리나무, 포도나무 묘목용 삽목까지 하고, 표고버섯 재배 기술교육도 받았지요.다음주는 한파가 물러감에 따라 봄벌깨우기와 고로쇠 수액받기를 하면서 봄을 맞으려합니다.
첫댓글 이제 바빠지는 시기가 오고있습니다 포도삽목은 너무 이른거 아닌지요
포도 삽수가 너무 길은듯 합니다. 3분2는 묻고 눈은 1개만 나와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삽목용 대목을 적당히 자른후 밀납을 녹여 아래위를 밀에담갔다 건저 신문에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두었다가 4월초에 땅에 묻치는 부분 밀납묻은 부분을 자르고 꺽꽃이 하고 물을 많이주면 싹이 잘 올라옵니다 한여름 뜨거울때 그늘을 만들어주면 죽지안고 잘 자랍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제 바빠지는 시기가 오고있습니다 포도
삽목은 너무 이른거 아닌지요
포도 삽수가 너무 길은듯 합니다. 3분2는 묻고 눈은 1개만 나와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삽목용 대목을 적당히 자른후 밀납을 녹여 아래위를 밀에담갔다 건저 신문에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두었다가 4월초에 땅에 묻치는 부분 밀납묻은 부분을 자르고 꺽꽃이 하고 물을 많이주면 싹이 잘 올라옵니다 한여름 뜨거울때 그늘을 만들어주면 죽지안고 잘 자랍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