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7.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태풍으로 태극기집회취소 문재인과 조국 패러디 모음
언론에 보도된 망국 기사 제목
♣ 문정권이 망친 경제
- 8월 수출 9개월 연속 감소…반도체 수출 30.7% 급감
- [사설] 시장활력 꺾는 사전·과잉 규제, 바로 잡을 때가 됐다
- [오피니언] 사설 사상 첫 마이너스 물가, 디플레 공포까지 덮친 한국경제
- [사설] 사상 첫 마이너스 물가, 일본형 장기불황 예고일 수도
- [사설] '세금 알바' 74만개가 일자리 대책이라니
- [한삼희의 환경칼럼] '3410만t 수렁' 빠진 탈원전 온실가스 정책
- [사설] 디플레이션 징조, 중산층 위축…무기력한 한국 경제
- [사설]한 번도 경험 못 해본 마이너스 물가와 ‘D의 공포’
- 2분기 성장률 1.0% 턱걸이…"이대로면 저성장·저물가 일본式 불황"
- [사설] 기업 '유턴 지원'보다 '해외로 내모는 정책'을 바꿔야 한다
- [사설] "아·태 혁신 제약사 톱10에 한국은 전무(全無)"가 보여주는 현실
- 4000억→ 10조원… 25배로 늘어난 공기업 적자
- [사설] 제조업 가동률 추락, '공장 매각' 현수막 가득 찬 공단들
- [사설]중산층은 줄고 청소년은 ‘공무원’을 꿈꾸는 나라
- [사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 재정 확장은 안 된다
- [사설]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 3년 만에 막 내릴 수도 있다
- [사설] 올들어 19번째 경제활력대책회의…발상의 전환이 그렇게 어렵나
- [사설] 한전, 국민에 죄짓지 말고 1조6천억 '대학 신설' 폐기하라
- [사설] 경상수지 9개월 만의 최대? 좋아할 수 없는 이유
- 지하철 빚 2조4000억 세금으로 갚겠다는 서울시
- [사설] 급증하는 공무원 인건비, 투명하게 실태 공개해야
- [사설] 이 판국에 공정경제 빌미로 또 기업 손발 묶나
- [오피니언] 사설 5%룰 바꿔 국민연금의 기업 간섭 늘리려는 黨政 꼼수
♣ 문재인이 망친 외교안보
- 뉴욕타임스, "궁지에 몰린 문재인 해묵은 적개심 선동, 일본을 공격."
- 노재봉 전 총리가 한국 국민에게 고함, 대한민국 전복 노리는 '위험한 혁명' 진행 중
- [김영호 칼럼] 文정부의 '反美' 확인한 미국, 어떤 응징 카드 꺼낼까?
- [사설] 미군 기지 반환, 하필 이 시점에 일부러 공개한 이유 뭔가
- [사설]갑자기 “미군기지 조기 반환” 촉구한 靑의 의도는 무엇인가
- [사설] 지금 우리의 ‘국익’은 든든한 한·미 동맹 재복원이다
- [사설] "디플레이션 올 수도 있다"는 경고, 새겨들어야
- [사설] 지지층 '인기영합' 아닌 '설득'이 정부 할 일이다
- [사설] '신(新)산업 무형자산에 까막눈' 회계기준 대수술 필요하다
- [NEWS&VIEW] "美, 청와대의 동맹관에 의구심 커지고 있다"
- 정치에 짓눌린 경제, 금·달러만 쳐다본다, 대기업, 투자 23% 줄여 현금확대 개인도 "달러 사자",
- [사설] 추석 전에 세금으로 5조원 현금 살포, 끝없는 매표 행위
- [오피니언] 사설 느닷없는 미군기지 반환 요구와 걱정되는 ‘反美 정치’
- [오피니언]시론-오승훈 국차장겸 경제산업부장 경제 레임덕은 이미 시작됐다
- ‘[오피니언] 사설 유엔사’로 비화한 韓·美 지휘권 마찰과 安保 불안 증폭
- 브룩스 “미군기지 조기반환 추진 놀라워”
-[오피니언] 사설 공식 행사서 美의 ‘북=독재’ 표현 지운 文정부 對北 굴종
- [오피니언] 시론-이도운 논설위원‘조국 쇼’에 가려진 안보·경제 쓰나미
- 韓日, '서울안보대화'서 지소미아 치고받아… 美는 구경만 했다
- [사설] 이러니 靑 안전보장회의도 봉숭아학당 아닌가
- [사설]대화판 깔아놓고 核무기고 늘린 北의 국제 사기극
♣남남갈등 조장하는 문재인 갑질
- 조국 딸 편들었다가… '비난 폭격' 맞은 문준용 씨
- '비리 덩어리' 조국 문제 입다물고 뜬금없이 대학입시제도 탓을 한 文, 국민분노에 기름 끼얹었다
- "거짓말 정권 물리치자" "조국 사건 특검가자"…한국당, 종로서 대정부 규탄 집회
- 靑, 검찰총장에 '조국수사팀' 수사 압박
- [사설] 文 대통령 정말 조국 임명 강행하겠다는 건가
- [사설] 조국 강행 文 "공정한 대입" 강조, 이상한 사람들
- [朝鮮칼럼 The Column] 386세대 운동권, 그만하면 충분히 권력 누렸다
- [송재윤 칼럼] “벌거벗은 586정치꾼들”: 정신분열, 혹은 연극성 인격장애
- [사설]자격미달 조국 둘러싼 소모전 국론분열, 文대통령이 끝내야
- [사설] 청와대 수석까지 나서 검찰의 조국 수사 훼방놓나
- "검찰이 수사" "몰랐다" 일방적 해명… 조국, 온종일 '원맨쇼'
- 딸 얘기하며 읍소하다가…'논문·장학금' 질문엔 대답 안해
- "조국 멋대로 청문회"… 법조계 "청문법 위배, 있을 수 없는 일"
- 젊은이들, 조국 '셀프 청문회'에 냉소적
- 조국 회견 결국... 온갖 의혹 변명 '자리'만 깔아줬나
- [사설] 이런 쇼 하지 말고 그냥 조국 임명하고 그 책임을 지라
- [사설] '권력형 게이트' 닮아가는 조국 가족 펀드
- [朝鮮칼럼 The Column] 위정자의 '포호빙하', 대가는 국민이 치른다
- [사설]형식은 오만하고 내용은 맹랑한 ‘조국 셀프 청문회’
- [사설]사실로 드러난 ‘스펙 품앗이’… 조국 이래도 “몰랐다” 부인할 건가
- [오늘과 내일/정연욱]여권, 내부 분열이 더 두려운 이유
- [사설] 기업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 [사설] ‘꼼수 간담회’로 조국 초법적 임명 강행하겠다는 건가
- [오피니언] 사설 권력 연루 의혹 더 커진 ‘조국 펀드’ 聖域 없이 수사해야
- [오피니언] 사설 불공정 大入 시정 출발점은 ‘조국 딸 不正’ 엄정 처리다
- [사설] 형식도 내용도 부적절한 조국 후보자의 '셀프검증' 회견
- [사설] 1인당 115만원씩 빚 늘리는 내년 예산, 얼렁뚱땅 심의 안
- [강규형 칼럼] 조국은 “조 모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됐다”고 할 것인가
- [오피니언] 사설 국민 우롱한 ‘궤변 쇼’…曺國 지명 철회 당위성 더 커졌다
- [오피니언] 사설 조국 手足 자처한 민주당의 ‘국회 유린’ 共犯 행태
- 조국 딸, 동양대 총장상을 진학에 활용? “조국 딸, 어머니 근무하는 동양대서 총장상
- [사설] 조국 "나는 몰랐다" 50차례, 진실 결국 드러날 것
- [단독] 조국 딸 받은 '동양대 총장상'···총장은 "준 적 없다"
- [사설]‘500분의 몰랐다’ 간담회… 더 커진 조국 의혹
- [사설] “만신창이” 된 건 조국이 아니라 국민의 마음이다
- [사설] '조국 파동'을 훗날 역사는 어떻게 기록할 것 같은가
- 조국펀드, 서울지하철→전국버스 WIFI
- [단독]조국, 사노맹 산하 기관지에 사회주의혁명 선동 논문2편 기고 첫 확인
- [오피니언] 사설 총장賞 위조 혐의까지…조국 딸 입시不正 정황 뚜렷하다
- 동양대 총장 "조국 아내, 아침에 다급히 전화… 목소리가 떨렸다"
- [사설] 이제 '상장 위조' 의혹에 증거인멸·조작 시도까지
- [사설] 또다시 정권 입맛 맞는 여론조사, 수사로 신뢰성 검증해야
- [양상훈 칼럼] '조국 지명은 우리 사회에 불행 중 다행'
- [단독]여권 핵심-의원, 동양대 총장에 “도와달라” 전화
- [사설]달란 적 없는데 주고, 준 적 없는데 받은 해괴한 조국 의혹
- [단독] 동양대 총장 "교육자 양심 건다, 조국 딸에 총장상 안 줬다"
- [김순덕 칼럼]“법적 문제 없다”는 조국의 법률투쟁
- [사설] 조국 딸 상장·스펙 ‘위조’ 의혹도…내일 청문회 준엄한 추궁을
- [단독] '조국 펀드' 운용사, 애초부터 무자격 회사였다
-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전국 85개 대학 전·현직 교수들 "특검으로 조국 의혹 밝혀라"
- 서울대·고려대 이어… 서울대 로스쿨, 법조계도 "조국 가라"
- 서울대 총학, 사회대, 공과대, 사범대 학생회도 "조국 사퇴"
- 표창장, 인턴, 해외봉사, 응급실 보조… 조국 딸, 몽땅 조작 정황
- 조국 부인, 총장에 '부정표창 덮어달라'
-권순활 칼럼] 임무영 검사와 김태규 판사가 더 나와야 한다
- [오피니언] 사설 ‘가짜 총장상’ 무마 시도 與…증거인멸 共謀도 수사해야
-[ 오피니언] 사설“조국 취임 자체가 묵시적 檢 협박” 현직 검사의 苦言
- 촛불선동꾼들, 총력으로 '조국 구하기'
- 검찰↔청와대, 조국 수사에 정면충돌?
- 대검 "청와대 수사 개입 우려, 매우 부적절"...靑·檢 정면충돌
- [사설] 文 정권 노골적 조국 수사 방해, 檢 반발, 나라가 엉망
- [최보식 칼럼] 문재인과 조국은 어떤 특수관계인가
- [사설] 유시민·김두관 외압 전화, 증거인멸 범죄 수사해야
- [태평로] 조국 때문에 애국자가 되었다
- [사설]달란 적 없는데 주고, 준 적 없는데 받은 해괴한 조국 의혹
- [단독]딸 논문 파일 정보에 ‘작성자 조국, 최종저장자 조국’ 기록
- [사설] 법치주의 뿌리째 흔드는 여권의 ‘조국 감싸기’
- 조국 "동양대 총장과 통화했다" 시인…김진태 "강요죄로 고발할 것"·
- "현명한 해명 부탁드린다"… 조국 부인, 동양대 총장에 문자
- 조국 부인 PC, 증권사 직원 車 트렁크에 있었다
- [김정호 칼럼] 한국의 불황, 일본형인가 아르헨티나형인가?
- [속보]이재명 항소심, 원심 뒤집고 벌금 300만원 선고…당선무효 위기
- [오피니언] 사설 曺후보 직접 ‘가짜 총장상’ 무마 전화…檢 수사 대상이다
- [오피니언] 사설 ‘허위 전형자료’ 조국 딸 입시不正 처리 미루지 말아야
- 검찰,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 조국 부인 공소시효 만료 직전 기소
- 고려대생들, 조국청문회? 정의장례식!
- [사설] 지금 '미쳐 날뛰는' 사람들이 누군가
- [사설] 조국씨 거짓말 그만하고 증거인멸 피의자로 수사받아야
- [朝鮮칼럼 The Column] 이제 그 지독한 나르시시즘을 벗어라
- [사설]한달간 온나라를 찢어놓은 조국사태, 이제 文 대통령이 끝내라
- [이기홍 칼럼]文정권의 후안무치에 숨어있는 계산
- 윤석열 칼뺐다···조국 청문회날, 조국 아내 기소
- [사설] 아내가 기소됐는데 조국 임명 강행?
- 靑 "미쳐 날뛰는 늑대, 칼춤" 검찰 원색 비난
- [사설] "공정도 정의도 가면이었나" 국민 분노에 뭐라 답할 건가
태풍으로 집회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