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교민 자녀들의 취학..... 대입의 길이 험난해질 것이라는 현지 교민들의 주장이다.
미국의 대학들은 상업화가 철저하여
대학에 재정적으로 큰 기여를 하는 것을 조건으로 입학을 시켜주는 것이 공공연한 관례이긴 하지만
한국의 특권층 자녀들이
본인의 실력과 자격이 충분치 않은 것을 인정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스펙을 쌓아 미국 대학의 입학사정업무를 어지럽히는 것이야 말로 윤석열과 한동훈 이 조국의 아들을 파탄 나도록 한..... 업무방해 죄인 것이다.한국의 형사법은 지들 손아귀에서 녹아 처벌받지않는다면 이 기회에 한동훈 은 미국의 형사법을 적용당해 처벌 받는 한국 윤석열 정권의 법무장관이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