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J.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의 성명
실제로 미국에 사기를 치려 한 ‘음모’는 바로 민주당의 부정선거, 그리고 그 사실을 덮고자 하는 가짜뉴스 언론과 언셀렉트 위원회였습니다. 2020년 대통령 선거 만큼 사기와 부정이 많았던 경우는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언론은 그 사실을 보도하지 않습니다.
이번 주만해도 위스콘신의 특별검사가 2020년 선거의 인증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선거 뇌물 수수, 고령층을 타겟으로 한 표 매집, 그 결과로 적어도 91개의 요양 시설에서 “95-100 퍼센트의 표 회수율”이라는 불가능한 일이 부정으로 일어나는 등 대규모의 불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주들, 특히 경합주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리조나에서는 204,430장의 우편투표 서명이 일치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재확인 절차에 들어가지 않았고, 740,000장의 우편투표의 관리연속성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선거 결과를 뒤집는 데 필요한 숫자보다 다 큰 숫자들입니다.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하는 데” 필요한 10,457표.
조지아에서는 여러 경합주들을 망라해서 불법 작업을 한 240명이 넘는 표 수확꾼들이 확인되었습니다. 모두 영상 증거가 있습니다.
증거가 엄청나지만 당파적 정치꾼들, 그리고 중국 스파이와 뜨거운 관계를 가진 자로 구성된 언셀렉트 위원회는 이 사실을 숨기고 있습니다. 판사들, 그리고 연방대법원의 대법관들조차도 살펴보기를 두려워합니다. 법무장관처럼 말이죠. (빌 바) 법무장관은 민주당의 끝없는 모독죄를 적용하겠다는 협박과 탄핵을 하겠다는 협박에 너무 겁을 먹은 나머지, 사실상 폐인이 되어 선거법의 총체적 위반과 그외 다른 일들을 방치했습니다.
1월 6일 사태는 수백만 국민들이 선거에 부정이 있었고, 승리를 도둑맞았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리고, 낸시 펠로시는 그 일이 있기 3일 전 제가 강력하게 권고한 10,000명 이상의 군 배치를 거부했습니다. 그녀는 아예 (제 제안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언셀렉트 위원회의 유일한 목표는, 모든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통령 선거 출마를 막는 것입니다. 제가 출마하겠다고 결정한다면 말이죠.
그리고 그와중에 그들은 우리가 아는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정적에 대한 거짓말과 마르크스주의적인 전략은 진실을,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큰 정치 운동인 MAGA/미국 우선주의를 막지 못 할 것입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인플레이션은 기록적으로 급등하고 있습니다. 또, 아프가니스탄의 한심한 철군은 민망 그 자체였습니다. 경제는 기껏해야 겨우 버티고 있는 정도입니다. 이 모든 일의 원흉은 부정한 선거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