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열복네가 있어 내가 산다허파까지 뜨거움을 느끼머후끈 다가오는 1200도 열기속에땀으로 흠뻑 젖은 너시업종을 기다리며 너를 말린다
첫댓글 안녕하세요?달나라 갔다 왔어요시간내서 자주 올게요
독특한 소재의 디카시를 갖고 오셨네요.아무나 못 찍는 사진 같습니다.달나라 정도면 훌쩍 다녀오실만 하죠 안드로메다를 수시로 왔다갔다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ㅎ
@지우당(강옥) 지우당님!불빛 곁에서 늘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지요잘다녀 왔습니다
뜨거운 삶의 현장이네요네가 있어 내가 산다...
내가 살아 너를 본다맞아요후끈 후끈
특수 업종의 시를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반갑습니다감사해요
이석현 선생님 오랜만입니다.지금도 현직에 계신듯하여건강도 양호하게 느껴지니반갑습니다.구룡포의 권선희 시인도디카시를 쓰고 있습니다.
조시인님!늘 열심이신거 잘알고 있습니다자주 뵈어야 하는데 ㅠㅠ감사합니다
삶의 현장이 뜨겁습니다.
견뎌야 살아갈 수 있는 삶이죠
아 춥다 계절은 무상하다
결빙입니다 ᆢㅎ
첫댓글 안녕하세요?
달나라
갔다 왔어요
시간내서 자주 올게요
독특한 소재의 디카시를 갖고 오셨네요.
아무나 못 찍는 사진 같습니다.
달나라 정도면 훌쩍 다녀오실만 하죠
안드로메다를 수시로 왔다갔다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ㅎ
@지우당(강옥) 지우당님!
불빛 곁에서 늘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지요
잘다녀 왔습니다
뜨거운 삶의 현장이네요
네가 있어 내가 산다...
내가 살아 너를 본다
맞아요
후끈 후끈
특수 업종의 시를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감사해요
이석현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지금도 현직에 계신듯하여
건강도 양호하게 느껴지니
반갑습니다.
구룡포의 권선희 시인도
디카시를 쓰고 있습니다.
조시인님!
늘 열심이신거 잘알고 있습니다
자주 뵈어야 하는데 ㅠㅠ
감사합니다
삶의 현장이 뜨겁습니다.
견뎌야 살아갈 수 있는 삶이죠
아 춥다
계절은 무상하다
결빙입니다 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