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자두 매일 서너 개 먹으면...몸에 나타나는 좋은 변화
살 빼고 신장 기능 강화하고 혈관 건강 개선하는 데도 도움
발행 2026.07.05 10:07 / 코메디닷컴
나이가 들면 근육과 뼈(골)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걱정도 늘어난다. 이때 영양이 풍부한 음식은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과일이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자두를 매일 먹으면 폐경 후 여성에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뼈 변화가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자두가 근육량과 뼈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연구했다. 특히 폐경과 함께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변화에 직면한 4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 지에 초점을 맞췄다.
여성은 보통 40대 중반 이후 폐경을 겪는다. 이 시기에는 여성 호르몬이 줄어 골밀도 감소 위험이 증가한다.
연구 결과 하루에 최소 4~6개의 자두를 먹은 참가자들은 골밀도 측정에서 눈에 띄는 안정성을 보였다. 자두를 먹은 참가자들은 1년 동안 골밀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매일 자두 약 3~5개를 먹을 것을 권장한다. 이 정도면 칼로리나 당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으면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샐러드나 시리얼에 자두를 곁들여도 좋고, 그냥 그대로 먹어도 된다.
자두는 섬유질, 미네랄, 그리고 특정 비타민을 보충하는 간편한 간식이다. 게다가 항산화 성분과 관련된 화합물인 폴리페놀이 포함돼 건강한 세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자두는 소화를 원활하게 하고 근육과 뼈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엠디(WebMD)’ 등의 자료를 토대로 여름이 제철인 자두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뼈 보호=위에서 언급된 연구 결과처럼 자두는 뼈를 보호하는 데 효과가 있다. 자두는 골 소실을 역전시키며 골밀도를 증가시켜 골절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자두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며 그중에서도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러한 항산화제가 뼈를 보호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특히 자두에는 비타민K도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칼슘 균형을 향상시킨다”고 말한다.
신장 기능 강화, 부기 완화=자두에는 아미노산, 시트룰린 성분이 풍부해 신장(콩팥) 강화에 도움을 주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수분 보충, 변비 해결=자두의 8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여름철 갈증 해소에 좋고, 식이 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좋다.
다이어트 효과=자두는 칼로리는 낮은데 비해 식이 섬유가 풍부하다. 이 때문에 자두를 먹으면 포만감을 갖게 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혈관 개선=연구에 따르면 자두는 혈관 벽에 플라크(지방 침전물)가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동맥을 깨끗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혈액 순환이 잘되기 때문에 발기력이 향상된다. 자두 껍질은 과육보다 20배 이상 많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깨끗하게 씻어서 통째로 먹는 게 좋다.
출처: https://kormedi.com/2831340
자두는 달콤하고, 과즙이 많은 과일 그 이상이다. 자두는 풍부한 역사와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가진 영양 강국이다. 자두는 신선하게 먹든, 말려서 먹든, 조리법에 포함시키든, 소화, 면역 및 전반적인 웰빙을 지원할 수 있는 풍부한 비타민, 미네랄 및 항산화제를 제공한다.
자두는 체리, 복숭아, 아몬드를 포함하는 장미과에 속한다. 자두는 2,000년 전에 중국에서 시작되어 나중에 유럽과 세계의 다른 지역으로 퍼진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스 저술가들은 재배된 자두가 처음에는 시리아에서 수입되었고, 로마인들이 나중에 북유럽에 들여왔다고 기록했다.
유럽에서 자두나무의 존재는 12세기에 십자군이 시리아에서 자두나무를 가지고 돌아왔을 때 더욱 강화되었다. 17세기경에는 유럽 정착민들이 자두를 북아메리카로 운반했고, 스페인 선교사들과 영국 식민지 개척자들이 서부와 동부 지역에 자두를 심는데 도움을 주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두는 신선하거나 건조된 상태로 섭취되는 식이 필수품이 되었다. 오늘날에는 작은 체리 같은 과일부터 빨간색, 보라색, 노란색 및 녹색 음영의 큰 복숭아 크기에 이르기까지 크기, 모양 및 색상이 다양한 2,000개 이상의 자두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자두는 필수 영양소로 가득 차 있어 뛰어난 슈퍼푸드이다. 다음은 주요 이점에 대한 분석이다.
1. 소화 건강을 위한 풍부한 섬유질 함유
신선한 자두 3.5온스(100g)에는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하며, 건강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지원하는 식이 섬유 1.4g이 함유되어 있다. 말린 자두에는 섬유질이 훨씬 더 많이 함유되어 있어 1회 제공량당 최대 7g을 함유하고 있어 배변 규칙성을 지원하는 자연 요법이다.
2.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자두에는 안토시아닌, 케르세틴 및 클로로겐산을 포함한 강력한 페놀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항산화제는 활성산소를 중화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며, 심장병 및 암과 같은 만성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3. 비타민 C의 훌륭한 공급원
중간 크기의 자두 한 개는 일일 비타민C 요구량의 약 10%를 제공한다. 비타민 C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며, 철분 흡수를 향상시킨다.
4.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 제공
자두는 혈압 조절을 위한 칼륨, 뼈 건강과 혈액 응고를 위한 비타민K, 산소 운반을 위한 철분, 에너지 대사를 지원하는 비타민 B군(B1, B2, B6)과 같은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제공한다.
5. 낮은 혈당 지수(GI)
자두는 자연적인 단맛에도 불구하고 GI(약 40)가 낮아 혈류로 설탕을 천천히 방출하므로 혈당 관리 및 당뇨병 친화적인 간식에 현명한 선택이다. 자두는 영양가가 높지만 재래식으로 재배된 품종에는 유해한 살충제 잔류물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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