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 볼때마다 심난하던 밥상 리폼기~
평수에 비해 유난히 좁은 주방구조 덕분에,, 전에 쓰던 6인용 식탁은,, 남편 컴터 책상으로 ~ 울 식구는 하루 세끼 바닥에 앉아 시뻘건 접이식 밥상에서 밥을 먹어야 하게된지,, 어언 2년~
으구,, 먹을때마다,, 눈에 걸리는 밥상덕에,, 어찌나 음식이 목에 걸리는지,, 역시,, 계획한지 일년여 만에,, 드뎌~ 밥상리폼 완성~
리폼 고수들에겐 아무것두 아니겠지만,, 내겐,, 저 뻐얼건 색이 안보인다는게,, 아주 중요!!
사용한 재료에 대해 알고프신 분들은,, 네이버 블로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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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angshome 원문보기 글쓴이: 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