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barcacentre/status/979240435804614656?s=21
[스포르트]가 전하는 소식에 의하면
지로나, 세비야, 발렌시아, 비야레알 등이 예리 미나의 임대를 원하지만 바르셀로나는 그가 다음시즌 팀에 남는 것이 최고의 방향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클럽은 미나가 이번 월드컵에서 센세이션한 활약을 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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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 지로나, 세비야, 발렌시아, 비야레알이 예리 미나를 원하지만 클럽은 잔류시킬 것
서초패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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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9 16:1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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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율 개쪼러
비야레알도 세메두 수감중이라 센터백 하나 구해야하긴 하는데..
레드벨벳 트와이스
쿠티뉴 논이유 해결이 문제겠네...
발베르데가 별로 안쓰는걸로 봐서 임대가 좋은데.. 지금은 베르마엘렌한테도 밀린 4옵션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