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윤거니처럼 걔엄을 하기 위해 북괴를 유도하여 전쟁을 유도하려고 하고 또 국민들에게 총을 겨누는 계엄을 해도 신처럼 받들고 좋아하고 지지하지만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은 의인이라도 악을 쓰고 미워하고 모함하고 죽이려 한다
이것이 악마에게 사로잡힌 자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못박으라고 악을 쓰고
우리의 왕은 가이사 뿐이니다 하는 유대인 악마처럼
개독의 현실이 이와 똑같다
개독의 자녀 후손은 유대인들처럼
히틀러에게 처참하게 죽는 하나님 저주가 있을 것이다
첫댓글 억마가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