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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만인의 소통) 1차 시험 후기(feat. 공부시간 통계)
랑둥이네 추천 0 조회 3,249 23.06.01 09:5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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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1 10:11

    첫댓글 일 하면서 공부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저도 심기일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네요! 공부 기록 방식에서 좋은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건승하세요!

  • 작성자 23.06.01 10:21

    감사합니다! 같이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3.06.01 10:17

    저도 직장 병행이고 처음부터 300시간 내외를 설정해서 1차 공부한 것 같습니다. 비슷하니 반가워 댓글 남겨봅니다. 실제 1차에 쓴 시간은 대략 320시간이었어요.

    많은 수강후기 탐독 후 2차에 필요한 시간에 대해 목표 설정했어요. 전 대략 1,200시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라 필요한 하루의 공부량과 공부 범위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 목표를 세워서 우직하게 하는 중이에요. 글쓴님께서도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같이 걸어봐요! 저도 마흔 넘음 : )

    작년과 올해 1차 합격했고 올해 2차 합격 목표로 공부 중인데 시간 내기가 쉽지 않네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6.01 10:22

    오...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이 생각나는 댓글입니다. ㅎㅎ
    정말 비슷했네요. 2차 1,200시간이라는 명시목표가 생기니 막막하다가도 왠지 저정도는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용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우직하게 하는걸 이기는건 없는 것 같습니다.

  • 23.06.01 10:25

    @랑둥이네 저 둘째 이름 사랑이...뭔가 이것도 비슷한 느낌인데요... 시간과 노력에 대한 직관적 결과물이 보이지 않는 시험의 특성 상 가시적이고 구체적인 1차 목표물을 설정해놓지 않으면 금새 포기하지 않을까 해서 혼자 꼬물꼬물거려봤습니다. ㅎㅎ 글쓴님 화이팅하시고 나중에 연수 때 깉이 뵙고 인사드릴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6.01 10:29

    @건랑찬 오... ㅎㅎ 둘째 자녀분 아주 예쁠 것 같은 이름을 지어주셨네요. 가시적이고 구체적 목표에대한 말씀 100% 동의합니다. 나중에 꼭 인사드릴 기회 있으면 좋겠습니다.

  • 23.06.01 10:19

    와 6070 연세드신분들 이야기 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저도 처음 2차준비하는데 막막해서 고민이네요. 글보고 힘 얻고갑니다.

  • 작성자 23.06.01 10:22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같이 열심히 잘 해보시지요!

  • 23.06.01 10:57

    와우 멋지네요! 저도 직병이고 40대 아이를 둔 가장인데, 1차 인강 시간만 358시간이더라구요. 어렵게 1차 합격했는데 2차 생각하니 막막하긴 똑같네요. 전 작년 0기 3과목 9월전까지 돌리고 9월부터 다시 0기부터 달려보려구요!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23.06.02 09:55

    약간 저희 나이대(?)가 너무 조급하지 않고 호흡이 긴 일들도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나이 같기도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02 09:55

    반갑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23.06.01 15:51

    합격 축하드립니다 불합격자로서 플렉슬 액 사용법이 참 배우고 싶어요. 일일히 스캔해야하나요?

  • 작성자 23.06.02 09:58

    저의 경우는 책 스캐너가 있어서(epson ds-570w) 작두로 책을 다 자르고 스캐너로 스캔을 합니다. 태블릿에 넣고 플렉슬 앱에서 로딩해서 보면 펜이나 주석 기능이 잘 돼 있어서 쓰기 좋더라고요. 이미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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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7.02 10:26

    멋지십니다. 저도 40대초 직장인으로서 이제 도전해볼 참인데, 큰 용기 얻고 갑니다.
    영어 성적은 취득해둔 상태이고 내년 5 월까지 1 차시험만 바라보고 준비하려 합니다.
    경영전공자이지만 비법이어서 인강은 필수라 생각하는데, 글쓴 분 사례를 보니 놀랍고 독학으로도 가능한 것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 24.02.28 09:30

    글이 따뜻해서 그런지 댓글들도 따뜻하네요 멋지신 분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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