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조선일보에 보도된 기사입니다.
이후 이 기사는 동아와 중앙에도 옮겨져 보도됩니다.
그러나 불과 며칠 후 이 사격 천재소녀는 여고부 신기록을 세워 버리면서조선일보를 뻘쭘하게 만들어 버리죠.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211335.html그 이후 강지은 선수는 어떻게 됐을까요.
서울체고 졸업 후 KT에 입단.
2009년 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트랩에서 한국신기록 수립.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 동메달 획득.
http://sports.mk.co.kr/view.php?no=48476&year=2012
런던올림픽을 향해 뚜벅뚜벅 큰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사격 천재소녀의 미래는 밝고, 종편을 업은 조선일보의 미래는....
첫댓글 조 까 선 빵 날리고 도망간 신문이네 씨바
이열 재밌네요.
조선일보... 군소언론...
아 진짜 기사만 싸지르면 언론인가 .. 책임은 지지 않은체 뚫린 입이라고 아무말이나 지껄이고.. 정말 악의 축이다..
신문도 언론도 아닌 전문용어로 말하자면 대형출판사
하여간 600원 짜리 종이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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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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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기사만 싸지르면 언론인가 .. 책임은 지지 않은체 뚫린 입이라고 아무말이나 지껄이고.. 정말 악의 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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