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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징하요ㅠㅠ
풀꽃사랑 추천 0 조회 119 23.08.14 09: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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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4 13:13

    첫댓글 그래도
    농약은 치지 마세요
    저도
    수확을 포기하는
    일이 있어도 농약
    살포는 히지 않을 겁니다

  • 작성자 23.08.14 14:48

    흐미 녹두랑 꽃들도 다 살충제 쳤는데
    히안하게도 벌거지가 살아서 꿈틀 거리며 갉아 먹고 있어요.

  • 23.08.14 14:45

    무슨 벌레이 이렇게도 많아요 정말로 남아 나는게 하나도 없네요 힘드시겠어요 ㅠㅠ

  • 작성자 23.08.14 14:48

    저만 힘든것이 아니라 지독한 약 친걸 우리가 먹어야 한다는 겁니다

  • 23.08.14 18:11

    살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갉아먹는 벌레도 힘들겠지요?

  • 작성자 23.08.14 19:10

    ㅎㅎ 농약 세려 받어야 하니까요

  • 23.08.14 19:17

    살충제 독한놈으로 뿌려야겄네요. 살충제 없인 되는 게 없구만요. 뭐 유기농이란 거 믿을 바 못된다고 일찌기 알았답니다.

  • 작성자 23.08.14 19:24

    그러게요.
    유기농으로 키우는 농가에서는 한살림으로
    내는데
    감자 단호박 봄동 등등 인데 풀은 진짜 작물은 보이지 않고 풀밭이더군요.

  • 23.08.16 00:42

    농작물이나 잡초도 약없이는
    수확이 어렵군요 ~~

  • 작성자 23.08.16 03:37

    특히나 올해는 더하는거 같습니다.
    어제 풀 뽑으면서
    볼가지 수도 없이 직이 뿟 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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