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에서 땀이나서 손을 대니 맑은 물이 반모금 정도 나왔어요..
무슨 꿈인가요? 현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집나가 소식없는 오빠가 있는데 꿈에 저한테 옷사준다며(제가 남자를 만나러가는것 같음)
이쁜 옷한벌 사라며 가계에 들어갔는데
한곳은 너무 비싸서 그냥 나오고 싸게 파는 가계가 있는데 거기서 민소매주황색에 겉에 흰색으로 덧입는
원피스를 입어보는 꿈이었어요..두 옷중에 하나는 색이 너무 강렬해(진한 주황색) 은은한 주황색으로 고르는 꿈이었어요..
오빠가 돌아오기를 바라며 생각하다 잠든후 꾼 꿈입니다.. 요즘 오빠가 집에 들어오는 꿈이 자꾸 꾸여요..
첫댓글 꿈 좋네요
오빠와 관련된 꿈으로 보이고
가까운 시일에 오빠에 대한 소식을 어떤 경로는 통해서든지 듣게 되든지
아니면 오빠가 집에 들어올 꿈으로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첫번째 꿈도 오빠와 관련된 꿈인가요? 오빠가 8년이나 소식이 없어서 지금은 꼭 돌아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에 장면은 님이 투자하고 있는 것 하고 관련된 꿈으로 보이는데
이익을 보아도 그 액수가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