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학도사님께 간단한 인사 한마디 ] ※ 백학도사님이 보시는 공간입니다.
(이미 정해진 기운에 의하여 노력도 하며, 게으름도 피우는, 속세의 삶속에는
욕망의 채움과 채우지 못하는 것으로서 나누어 지는 그 속에서 이렇게 오늘도
채움의 간절함으로, 사는 스스로를 바라보며 때가 되면, 노력한만큼의 댓가가
나타남의 진리를 믿으며, 스승님의 모든 제자들의 희망인 495회 신서를 내려
주시길 간절함으로 요청 드리옵나이다^^) 속세 수행제자 태양과지구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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